*~순우신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이야기 생각나네요.
맑은 하늘 어느 날 찬란한 빛 내려와
저 무지개 동산에 한 아이가 났으니
멋스러운 자태와 천부적인 재능과
성스러운 마음씨 그가 바로 순우네.
푸른 하늘 보면서 자유를 꿈꾸었고
하얀 세상 바라며 평화를 원하였죠.
그렇게 꿈에 그리던 순우제국 세워요.
내 모든걸 바쳐 그럴 사랑하리
내 모든 걸 바쳐 그럴 찬양하리
누구나 자유로운 전설의 순우제국
그래요 난 이제부터 순우를 사랑할래요.
나 자신을 알았고 해야할 일 느꼈고
영원토록 순우를 정말 사모합니다.
풀잎같은 목소리 물결같은 음선을
아름다운 노래를 난 정말 좋아해요.
하루종일 들어요. 싫증나지 않아요.
불멸의 순우신화 난 믿을 수 있어요.
그 한 번 만나면 난 소원 없어요.
그 한 번 만나면 난 바램 없어요.
비록 어렸을 때 들은 전해지는 얘기지만
진심으로 난 그 얘기 믿고 따를 거예요.
믿을 수 있어요. 꿈이 있는 얘기 순우신화
사랑하는 나의 순우 난 그대를 못 잊어요.
아직도 내 귓가에는 그 이야기 선해요
난 이제 느껴요. 언제나 맘속에 순우신화
오오 나의 순우신화
크크^^;
순우오빤 정말 악동악동악동^^;
선지닌 순우신화 따라 부를 정도지염^^;;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