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끙끙. 성명 achor ( 2001-03-04 03:12:20 Vote: 6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요즘은 담배를 핀다는 게 저속하게 느껴져. 그래서 끊고 싶지만 끊을 생각은 없어. 항상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살아가렴. 언제 교통사고 나서 황천길로 향할 지 알 수 없는 세상이기에 건강만을 생각하며 노심초사하는 짓이 우둔하고 멍청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건 좋은 거야. 내일 죽더라도 오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내일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해 보여. 네 할인은 언제나 유효한 거니? 어느새 배부른 기업이 되어버린 영진닷컴에 시샘도 느끼지만 (여전히 어쩐지 시인이나 작가, 출판사는 열악한 상황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게 당연하게 느껴져. --;) 좋은 컴퓨터 서적 많이 출판하고 있으니 오빠도 네 도움 좀 받자구.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368답변 Re 1: 시간표 achor 2001/02/19 2367답변 Re 1: link에 대한 질문~~(Q&A게시판이 어딨는지 몰라 achor 2001/02/21 2366답변 Re 1: 아아아앙 ㅠ.ㅠ achor 2001/02/22 2365 Re 1: 오늘은... 민물장어 2001/02/23 2364답변 Re 1: applefile. achor 2001/02/23 2363답변 Re 1: 이야..시간표... achor 2001/02/23 2362답변 Re 1: 보라, 이 털들을 achor 2001/02/23 2361잡담 Re 1: 펜팔 applefile 2001/02/24 2360 Re 1: 털 주인공의 다른 모습 이선진 2001/02/26 2359답변 Re 1: *졸업* achor 2001/02/27 2358답변 Re 1: (-_-;;)/ hi~ achor 2001/02/27 2357 Re 1: 졸업 축하해~~ 이선진 2001/02/28 2356답변 Re 1: 아처님, 차례입니다. ^^ achor 2001/02/27 2355답변 Re: 1: (아처) *'* achor 2000/03/17 2354답변 Re 1: *순우신화* achor 2001/03/03 2353답변 Re 1: IDC에서... 김신갑 2001/03/03 2352답변 Re 1: ^^* achor 2001/03/04 2351답변 Re 1: 끙끙. achor 2001/03/04 2350답변 Re 1: 나의 4번째 홈페이지 오픈 achor 2001/03/05 2349답변 Re 1: 귀찮겠지만... achor 2001/03/06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