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피서. 작성자 ggoob ( 2003-08-01 03:58:30 Hit: 2947 Vote: 143 ) 28일. 오빠가 예비군 훈련 받고 있을때 난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에 갔었어. 비가 와서 좀 짜증은 났지만, 숙소가 핸드폰도 안터지는 산골짜기여서 분위기도 좋았고, 내린천에서 처음 래프팅도 했고 재미있었어. 가족이랑 여행을 간다는건 참 재미없다고 느끼면서도 참 뿌듯하고 왠지 따뜻한 느낌이야. 그래서 좋아. 그리고 내일은 친구들이랑 부산에 놀러가. 차표가 다 매진 되어서 너무 바보 같지만 비행기 예약을 했어.--; 훈련 잘 마쳤지? 부디 잘 살아있길.^^; 시간 있음 얼굴 좀 보자. 안녕 ^^; 본문 내용은 7,9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48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486 👍 ❤ ✔ 😊 😢 achor 너무 놀러 다니는 거 아냐? --; 2003-08-03 15:07:28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44답변 확 Linux 깔아버려? achor 2000/03/252058147 4043영상 (핑클) live-섹시한 효리.mpg achor 2000/03/272325147 4042 뜬눈으로. [1] ggoob 2003/05/183136147 4041잡담 아처옵빠의 서버구축을 축하하며 김병기 2000/03/191655146 4040공지 자료실 개설에 관하여... achor 2000/03/271541146 4039잡담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1680145 4038질문 아쵸~~아쵸~~ 휘우 2001/12/282333145 4037질문 안녕하세요^^ [1] 박승화 2003/02/082494145 4036답변 Re: 짜식. achor 2002/01/201389145 4035제작 M4You NZine Cartoon achor 2001/01/112750144 4034영상 (cf) 나는 카프치노-한고은.avi achor 2000/03/262895144 4033 아처. 마르티나 2000/04/031493144 4032 아처 오랫만!! 최재형 2002/01/261745144 4031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1/112736144 4030 하하..삼성카드 안써두돼... ara 2001/01/042565143 4029 헉헉~ ^^; ^^; ^^;; 눈맑은 연어. 2000/08/141571143 4028공지 (아처) For 제국민, 완전 개정 achor 2000/01/252132143 4027 몇가닥 [5] annie 2003/05/253288143 4026 잘지내시요? [1] ArA 2003/07/153785143 4025 두번째 피서. [1] ggoob 2003/08/01294714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711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