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한번 들러볼까 하다가 예상치않게 매몰차게 --; 거절당한 기억이
뼈저리도다. 으음.
아무튼 내 최근 근황.
AMCHAM Intern 마치고 회사 옮김.
Clayman Strategics Inc. 에서 RA하고 있음 .
말단 직원의 1/4이 될까말까한 월급 받으면서 비슷하게 뺑이치고 있는중. -_-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는 일을 하겠지만, 그 이후 계속 하자고 해도
주저하게 되는 상황.
컨설팅이란거 장난 아니게 빡세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
저 사람들은 저렇게 일하니 억단위로 벌어가도 된다. 라고 인정하고 있는 중.
크리스마스 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 신정때는 일할 예정.
졸업은 모조리 무사통과 (훗 -_-+)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