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백조가 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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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file ( Vot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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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이 계셔도 돈이 없어서 참 고생을 했지요.



학과 책도 스스로 해결하고, 밥값도 없을땐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봤어요.



차비가 없을땐, 걸어서라도 갔어요.



그래서, 내가 필요한 돈은 알바를 해서 구했고, 재활용품도 무척 좋아했었죠.



누가 버린다고 하면, 쓸만한가 보고, 다시 썼죠. ^^





전 자산을 모으고 싶어요.



하던 알바도 그만두는건 더 큰 돈을 만지고 싶어서죠.



공부를 하면, 그 배로 되는 돈이 들어오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거에요.



지금 혼자라는 것이 제겐 참 다행이에요.



하고자 하는 일에 몰두할 수가 있으니까요.









































본문 내용은 8,7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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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