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백조가 되는 날 -.- 성명 applefile ( 2001-03-18 20:46:26 Vote: 9 ) 분류 답변 전 부모님이 계셔도 돈이 없어서 참 고생을 했지요. 학과 책도 스스로 해결하고, 밥값도 없을땐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봤어요. 차비가 없을땐, 걸어서라도 갔어요. 그래서, 내가 필요한 돈은 알바를 해서 구했고, 재활용품도 무척 좋아했었죠. 누가 버린다고 하면, 쓸만한가 보고, 다시 썼죠. ^^ 전 자산을 모으고 싶어요. 하던 알바도 그만두는건 더 큰 돈을 만지고 싶어서죠. 공부를 하면, 그 배로 되는 돈이 들어오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거에요. 지금 혼자라는 것이 제겐 참 다행이에요. 하고자 하는 일에 몰두할 수가 있으니까요. 본문 내용은 8,7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50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5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0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408 Re 1: 일본에서 초청을 받았답니다. ^^ applefile 2000/11/08 2407고백 Re 1: 엽기적인 남편 applefile 2000/12/03 2406 Re 1: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pplefile 2000/12/06 2405잡담 Re 2: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2404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 2403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 2402답변 Re 2: applefile. applefile 2001/02/24 2401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 2400답변 Re 2: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pplefile 2001/03/11 2399답변 Re 2: 백조가 되는 날 -.- applefile 2001/03/18 2398답변 Re 2: Allegory of `Sculpture` applefile 2001/03/28 2397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 2396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 2395 Re 2: 파이 맛있겠다 applefile 2000/07/15 2394답변 Re 2: 왜 이렇게 되셨어요? applefile 2000/08/01 2393 Re 2: 오옷! 그대의 향기 applefile 2000/08/10 2392 Re 2: 개강... -- applefile 2000/08/18 2391답변 Re 2: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7 2390 Re 2: 한가위 applefile 2000/09/09 2389답변 Re 2: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