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앙마 ( Vote: 44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CGI에 대해 자료를 찾아 웹서핑을 하다,우연히 이곳을 오게 되었어요.

다른 홈피와는 뭔가 느낌이 다르군요...

여기저기에 적힌 글들도 읽어봤는데...아처님과 친구분들...

솔직한 현재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경우도 있더군요.

특히,아처님의 <에피소드>에 적힌 글들은...

그 글들을 읽으면서 마치 누군가의 일기장을 몰래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공부는 안하고 글만 읽은것 같네요...*^^*)

24살...맞나여?

그렇담 저와 동갑인데...

저와는 참 다른 고민으로...어리면 어리다고 할수 있는 나이에...

너무 많이 성숙한것 같네요.

그냥...저두 글 한번 올려봤어요.

언젠가부터...저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진듯합니다...





본문 내용은 8,7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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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