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성명 이정영 ( 2001-06-21 01:04:30 Vote: 84 ) 잘지내냐... 재정학 시험 시간에 널 기다렸건만 나타나질 않더구나.. 머리는 존나 무겁고...눈꺼풀은 한정없이 감기건만... 쉽사리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왜 이렇게 답답하지... 100% 사랑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빨리 졸업하고 싶다.. 빨리... 술이나 한잔 하자꾸나.. 옛날 처럼.... 밤거리를 미친듯이 걸어오면서... --;;;; 본문 내용은 8,6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91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9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6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148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조진우 2001/06/22 314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146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이정영 2001/06/21 3145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144 뜻밖의 만남.. bobo 2001/06/21 3143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 3142 아쵸. zend~ sm 2001/06/20 3141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 3140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3139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 3138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태교와춘장 2001/06/20 3137답변 Re 1: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achor 2001/06/21 3136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 3135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 3134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 3133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 3132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 3131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 3130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 3129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