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9: samsho2 - cham cham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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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gooni ( Vote: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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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사무라이 스피릿츠, 라쇼우진 미즈키 개괄



원래 '미즈키'란 영혼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비즈키'라는 여인의 몸체에 미즈키의 영혼이 홀려 있는 것이다.



미즈키는 약 천년 전에 태어났지만 그 당시 인구를 줄이기 위해서 작은 배에 태워져 버려진다.


그 때의 원한으로 그 영혼은 자신의 몸을 안브로자에게 바쳐 가계약을 하고 불사신이 된다.



그 후 소생된 아기의 모습으로 마을 사람에게 주어져, 거기서 '미즈키'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미즈키는 자라나면서 '오소레산'의 영력(오소레산이란 일본에 있는 최고의 영산)을 흡수하고 있었다.


그리고 충분한 영력을 얻게 된 그녀는 마을 하나를 제물로 안브로자와 정식 계약을 하게 된다.



안브로자의 힘을 얻은 미즈키는 '라쇼우진 미즈키'라고 성을 만들었다. 그후 수백년에 걸쳐 재난을 일으켜왔다.



그리고 700년이 지나 그 신체도 한계에 달했지만, 적당히 영력을 가진 새로운 신체를 찾을 수 없어 오소레산에 휴면을 하게 된다.



한편 약 50년이 지나 '와타라이'라는 곳에서 '비즈키'가 태어난다.


그녀의 춤은 보는 사람을 반하게 하는 능력이 있어 그 춤이 유명해진다.


16세가 되자 신통력이 각성하여 그 춤으로 마물들도 매료시켜 조복시켰다.


25세 때 '미즈키'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그 마물을 조복시켜 평화에 이용하기 위해 봉인을 풀게 된다.


하지만 역으로 미즈키의 힘에 이기지 못해 미즈키에게 신체를 빼앗기게 되었다.



어두의 힘이 약해지자 또 다시 미즈키는 휴면을 하게 되지만, 30년 정도 전에 한번 니코친과 쿠로코와 싸우게 된다(2명을 날려 버렸다).



그후 아마쿠사의 출현으로 암흑의 힘이 활성화되어 미즈키도 각성하게 되었다.


각성한 미즈키는 파렌케 스톤과 탄질 스톤을 그린헬에서 빼앗아서 그 2개의 돌을 안브로자에게 합성시켜 안브로자를 현세에 나타나게 하려고 했다.



사실 파렌케 스톤은 미즈키가 만들었지만 성스러운 힘을 얻기 위해서 오래전에 그린헬에 바쳐 그것을 주민들에게 섬기게 한 것이다.


그래서 그린헬의 주민들이 그 돌에 기도를 하면서 성스러운 힘을 얻어 '성석'이 된다.


파렌케 스톤에는 황주혼의 빛의 성격이 있으며, '대일여래'의 힘을 나타내는 돌이다.


'마석'인 탄질 스톤은 누가 만들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쿠사강림'에서 어둠의 아마쿠사가 '가다마의 보주' 대신에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그것을 탐탐이 가보로 한 것 같다.


이 탄질 스톤은 4명의 용사의 혼(하오마루, 쥬베이, 쿄시로, 지거)을 흡수하므로서 금강계의 힘을 나타내는 '황주혼'의 어둠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


또한 중국에서는 '패왕의 알'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문제의 안브로자는 사실은 미즈키가 데리고 잇는 개이며, 현세에는 그 정도의 힘밖에 나타낼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봉인되어서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참참 프로필



유파 : 음야와루


무기명 : 여크모크모크


생일 : 1775/5/30


나이 : 14


출신지 : 그린헬


취미 : 나무타기


가족구성 : 부 사므사므, 모 켄타, 오빠 탐탐


보물 : 탄지 스톤


좋아하는 것 : 전기뱀장어와 바나나


싫어하는 것 : 설교


존경하는 사람 : 탐탐


특기 : 원숭이의 조교















미즈키 죽이기 1

미즈키 죽이기 2









미즈키가 죽어버린 후, 참참은 숲속에 내동댕이쳐진다. 잠시 후 원숭이 파쿠파쿠(PakuPaku) 앞에 피렌케 스톤 과 탄젤 스톤 이 떨어진다.

원숭이 파쿠파쿠 가 그 두 스톤을 집어들자, 빛줄기와 함께,









사람의 형상으로 변한다.

참참 : 큰오빠!









탐탐(참참의 오빠. 1편에서 아마쿠사에게 죽임 당한 후, 지금은 혼 의 상태) : 잘 해내엇꾸나, 참참. 이것은 오직 너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엇기에, 내가 신께 부탁하여 원숭이 파쿠파쿠로 형체를 바꾸어 너를 도왔던 것이다.

탐탐 :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빛줄기가 참참 과 탐탐을 둘러싸서,









스윽- 사라지더니,

그린헬(참참의 고향) 로 순간 이동 하엿돠.









탐탐 : 전능하신 신께서 네 소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소원을 말하려므나.

참참, 그녀는 잠시 골똘히 생각을 하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참참 : 먹을꺼! 맛잇는 먹을것을 줘요!









하늘에서 열대과일들이 후두둑- 떨어진돠.

엔딩 포즈.







satagooni@dr.com







본문 내용은 8,6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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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영상                      Re 9: samsho2 - cham cham / summary satagooni 2001/07/24
3207     우쨌던.. 다행이네 tae gyo 2001/07/04
3206답변      Re 1: 우쨌던.. 다행이네 achor 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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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