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조만간 오프 계획을 갖고 있기는 한데 일전에 한 번 무산된 바가 있어서 시간 조율에 좀더 신중을 기하고 있는 중이야. 확정되면 연락을 해주마.
계속 같이 게임을 할 수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사람마다 관심과 흥미가 다른 법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지. 여전히 30명 초반으로 혈원수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데 며칠 전 회원정리를 하다 보니 이제는 정말 너희들의 캐릭을 부캐혈쪽으로 옮겨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 혹 오랜만에 접했는데 탈 되어 있더라도 맘 상하지는 말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