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에 나이트. 작성자 언령 ( 2004-07-06 02:04:27 Hit: 5321 Vote: 28 ) 아처 글을 보고 나도 나이트를 대충 키워본 유저로서.. 나이트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음... 딱 한마디로 최악의 나이트 패치라고 보면 되요.. 나이트 유저중에서도 팔라딘 유저로서 화려한 공격스킬이나 빠른이속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탱커로서 의미있기를 바랬거든.. 가령.. 이번 스킬업데이트에서 쉴드 마스터리가 빠진건 가이 치명적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파이널 포트리스... 어이없이 나이트가 탱킹 도중에 죽어버리는 일은 없겠지만.. 노멀하고 일상적인 파티에서 나이트 피가 유의한 수준의 방어력 상승 정도의 효과를 가져올만큼 피가 빠지는 일이 없을테고.. 마제스티 4 쉴드 마스터리가 없다는건... 방패 블럭 방어력을 오직 레벨링에 의해서만 그 효과를 몹일수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웃기는건 의미있는 방패 블럭율 방어력을 같기 위해선.. 현재의 사냥 스타일로 미루어보아 고렙 나이트가 생길 가능성 자체가 매우 적다는데 있지.. 즉 단편적으로 예를들어.. 어비스의 사냥속도와 레벨링을 나이트가 절대 따라가지 못한다는거야... 그리고 ~ 나이트의 정탄 소모율.. 거의 끔찍할 정도지... 이런 저런 이유 게임을 조금더 여유있게 즐겨보기위해.. 그리고 뽀대를 위해.. 어비스에 손을 댔지.. 원래 트래져를 하려 했지만.. 말섬에서 나와야 하는 압박과 결정적으로 느린이속에 질려버린 나로서는.. 어비스가 차선책이었다는... 아 정리 안돼 ~ 알아서들 읽으시라 졸라 ~ 본문 내용은 7,5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l2_free/99 Trackback: https://achor.net/tb/l2_free/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67 24 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87 오늘 민망한일 [1] 재즈검성 2004/07/1632335 86 강풀의 연재만화 감동&강추 [2] 이룽이 2004/07/1643877 85 휴가 [3] 싱잉인더렌 2004/07/1553149 84 건의사항^^...카우링 [5] 카우링 2004/07/1270917 83 파왕이 잠시 쉬려고합니다. [2] 파왕이 2004/07/1133484 82 갈등 [5] 현이 2004/07/0962134 81잡담 펠러스나이트 탄생 -_-; [1] 홈즈 2004/07/0768608 80 이번 패치에 나이트. 언령 2004/07/06532128 79잡담 클로니클2에서 단검계열은...? [2] achor 2004/07/0531006 78잡담 이젠...조신하게... [1] 검은폭풍 2004/07/0233673 77공지 금요일 저녁 번개 공지 +_+ v설야v 2004/07/0246268 76 미인 그리는방법 이룽이 2004/06/3076869 75 깜빡 했는대 오늘 번개 재즈검성 2004/06/2828308 74잡담 흠..곧 혈창설 1주년이 되는 군요~ [1] v설야v 2004/06/2865217 73제안 차기 혈맹주 선출에 대한 의견 achor 2004/06/2529165 72잡담 [펌]NC 개발자와의 인터뷰 [크로니클2] v설야v 2004/06/2447365 71 가입인사; [7] 현이 2004/06/2464383 70황당 섬뜩한 얘기..... [4] V설야V 2004/06/2331614 69 촌놈의 브라질 여행기... [7] 콜레라 2004/06/2250395 68잡담 회사에서 생긴일..-_-; [5] v설야v 2004/06/2165785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제목작성자분류 Lvl:7/Pnt:194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7/Pnt:194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