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잼없어 잼없어. 성명 바다는 ( 1997-05-26 15:23:00 Vote: 1 ) 으음. 짜증남의 시기. 짜증나는 월요일이다. 되는일도 없으니 흥이날리 없지. 내가 좋아하는맑고 따뜻한 날인데 왜 기분이 안좋아질까. 사실 비오는날을 더 좋아하긴 하지. 왜 다들 닥달을 하지 못해서 안달이지. 내가 군소리없이 따라주니까 나한테 다 맡겨버린다. 내가 바보지 으음 이거 비게판에 써버려 ? 아니지 ... 신경질 난다. 또 머리가 거슬린다. 잘라버릴까보다. 아까 커트머리 헤어스타일을 찾다보니깐 별루 이쁜게 없더군. 등에서 머리카락 움직이는 느낌이 그야말루 귀찮게 느껴진다. 이제 여름인데 그치만 그동안 사놓은 핀들은 다 어쩐대냐. 요즘 성아가 안보이네 참. 에이 안보이는 인종들이 한둘이냐. 요즘 성통회 사람들 하나두 못본거 같군. 그렇다구 특별히 보구싶은사람도 없군. 아 어떻게 하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다시 원상태로 회복시키지? 아 이젠 스트레스 받으면 쇼핑하거나 머리염색하는걸로 스트레스 풀게 되어버렸다. 말하자면...스트레스 받으면 돈을 써버린다. 지금도 머릿속에 머리자르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다. 에이 띠빌. ........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 엄마가 오면 뭔가 달라질까.? 아 몰라. 알콜.. 본문 내용은 10,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071 [JuNo] 진택.....다 좋은데 말이지...... teleman7 1997/05/27 10070 [1139] 바뀐거... 은행잎 1997/05/26 10069 [쇼팡] 영턱스클럽의 질투 selley 1997/05/26 10068 [쇼팡] 오늘 selley 1997/05/26 10067 [과객..]오늘 문학비평론을 읽었는데.. gpo6 1997/05/26 10066 [알콜]잼없어 잼없어. 바다는 1997/05/26 10065 [알콜]위기 바다는 1997/05/26 10064 [과객..]눈물에 대해서... gpo6 1997/05/26 10063 [JuNo] 휴강이네? teleman7 1997/05/26 10062 [JuNo] 지금은...... teleman7 1997/05/26 10061 [JuNo] 하와이....... teleman7 1997/05/26 10060 [과객..]어잇? 쇼팽왈츠님이 샐리로 바뀌었네... gpo6 1997/05/26 10059 요즘 너무 썰렁하다...... emenia 1997/05/26 10058 [JuNo] OZ...... teleman7 1997/05/25 10057 [JuNo] 진택아...... teleman7 1997/05/25 10056 [이경화] 레포트 selley 1997/05/25 10055 [이경화] 오늘하루 selley 1997/05/25 10054 [미정~] 하드를 포멧했더니.. 씨댕이 1997/05/24 10053 [알콜]이제 일어남....=_= 바다는 1997/05/24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