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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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교 백일장이라서 일했더니 힘들어서
오늘 늦잠을 잤다. 그래서 운영진 회의도 못갔다. -.-;;;

어제는 바쁠때는 얼마나 바빴는지 손을 베어서 피가 나는데
피 닦을 시간도 없었다. 하도 바빠서 일 하다보니 내가 손 벤것도 잠시
잊었었다. 흐흐흑...

그러므로 밥을 많이많이 먹었다. 오호호호.

에구궁. 아무튼 오늘 알리미 임시총회여서 가서
회의하고 성대로 가는 길에 나올 사진 찍고
뒷풀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자야겠다. 에구구구궁.

참.이제 시험인데 나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성대로 가는 길. 때문에 취재할 일도 있는데.
그냥 모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싶다.

해야할 일들도 많고 기억해야할 일들도 많고
공부해야할 일도 많고 찾아봐야 할 것도 많은데.
마음아. 마음아. 도데체 어디 가 있는거니?



본문 내용은 10,1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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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