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댜블로!! 너는 아느냐?? 성명 nowskk2 ( 1997-06-14 16:25:00 Vote: 2 ) 댜블로... 나는 이 겜을 하면서 나의 의지는 정말 불굴의 의지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자부한다.. 나의 의지는 강철과 같고 인내심은 저 남산의 철갑을 두른소나무와 동급최강이라는 것을.. (아!! 동급인가부다..) 댜블로.. 너는 아느냐.. 나는 너를 위해서 작년 10월부터 노력했다는 것을.. 댜블로.. 너는 모를 것이다.. 그러나 준호는 알것이다.. (맞지않냐?? 준호야?) 하여튼 나는 6개월만에 너를 내 손에 넣을수 있었다.. 그러나 너의 배신, 아니 정확히 말해 내 컴의 배신은 나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었다.. 아~~ 아~~~ 정말 이게 왠일인가?? 실행이 되다가 말다니.. 5분마다 다운이 되다니.. 아아~~ 그러나 나는 한동안의 슬럼프를 깨고 너의 먼지묻은 몸을 털어서 나의 6배속 CD롬에 껴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길어야 5분 어쩔때는 인트로 데모에서도 에러가 났지만.. 나는 묵묵히 리셋을 눌렀다.. 부팅 3분여.. 실행 길어야 5~6분.. 나는 리셋을 누를때 마다 처절한 마을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 갈등!! 내가 이 리셋을 눌러야 하나? 차라리 파워를 눌러 꺼버리자.. 그 짧은 0.1초동안의 수없는 고뇌.. 댜블로.. 너는 아느뇨?? 나의 이 고뇌를.. 그러나 나는 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벌써 지하 7층에 와있다.. 실로.. 제대로 됐으면 2~3시간이면 왔을 거리인것을.. 벌써 일주일째구나.. 화면이 꺼질때마다 그 끓어오르는 분노..!! 아~~ 그러나 이미 나는 得道의 경지 에 이르렀으므로 결코 키보드를 내려치거나 마우스를 던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나는 이 댜블로를 정복하는데 1년이라는 장기 계획을 세웠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인생의 한 획을 그을 이 막중한 사명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듯 하다.. 마치 경부고속철도가 갑자기 비용이 3배로 뛴거처럼.. 그러나!! 나는 이 시점에서 또 다시 좌절하지 않을 수 없는 소식을 들었다.. ### 댜 블 로 2 개 발 진 행 .. 거의 완성중 ### 아~~~ 이게 왠 청천벽력이란 말인가?? 1도 못했는데 2라니.. 아~~~ 댜블로.. 너는 아느냐? 지금 내 마우스가 벽에 맞고 침대밑에 있다는 것을... 본문 내용은 10,1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0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23 [이경화] 시험 selley 1997/06/16 10222 [우리모두 번개를 치자] nowskk2 1997/06/15 10221 [미정~] 허헉!! 밑에글들.. nowskk2 1997/06/15 10220 [루크?] 이바이바 ??? 쭈거쿵밍 1997/06/15 10219 미누기닷! 이 씨댕아~~~~~~~~ nowskk2 1997/06/15 10218 [神魔] 밤이당.. 세라프디 1997/06/15 10217 [진택] 이런~ 꿈같은 1997/06/15 10216 [오늘의 교훈] nowskk2 1997/06/14 10215 [마크?] 으에엑 씨댕아 쭈거쿵밍 1997/06/14 10214 [미정~] 헉!! 정우.. RE 10528 nowskk2 1997/06/14 10213 [미정~] 누나야!!!~~ nowskk2 1997/06/14 10212 [JuNo] 나도...... teleman7 1997/06/14 10211 [루크?] 음,, 아래 글들을 보며,,끄적 쭈거쿵밍 1997/06/14 10210 헉 밑에 10524글.. cybertac 1997/06/14 10209 [JuNo] 재룡이 마음...... teleman7 1997/06/14 10208 [미정~] 밑에 글.. nowskk2 1997/06/14 10207 [미정~] 댜블로!! 너는 아느냐?? nowskk2 1997/06/14 10206 [미정~] 나의 컴백날은 언제? nowskk2 1997/06/14 10205 [神魔] 하.. 반갑게도.. 세라프디 1997/06/14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