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 작성자 gpo6 ( 1997-06-21 01:25:00 Hit: 211 Vote: 1 ) 나흘간 밤을샜다.. 흐흐.. 18시간을 자고난 나의 얼굴은 인간의 형상이 아니다.. 그래.... 나중에 뒤돌아보면 학창시절의 추억도 될순있을거다.. 하지만 이렇게 고생을 해가면서 남는건 무엇일까? 흐흐..그깟 학점몇점? 꿈.. 그래 그걸 목표로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는거겠지.. 답답하다... 이대로 멈추어버릴것 같은 공포.. 쿤데라가 말했지.. 현기증이 무서운건가? 낮은데에 대한 동경을 느끼는건가? 시간은 가고.. 다들 각자의 길을가고.. 이글이 다음글에 밀려 한낱 스쳐간 글이 되겠지만.. 다음에 세월이흘러 다시 이글을 상기할때... .... 본문 내용은 10,1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0261 [이경화] 행복이란 selley 1997/06/232311 10260 [진택] 이바이바 ?? 꿈같은 1997/06/222292 10259 [JuNo] 여기는 재룡이네 집...... teleman7 1997/06/222184 10258 [마크?] 이바이바 ?? 쭈거쿵밍 1997/06/222642 10257 [JuNo] 변했군...... teleman7 1997/06/222261 10256 [이경화] 학교 selley 1997/06/222171 10255 [진택] 살아 있음..-_- 꿈같은 1997/06/212201 10254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7/06/212271 10253 [미정~] 하~~ 어제.. nowskk2 1997/06/212341 10252 [쪼옥~*] 나두 감기다, 나두 7월 아이디 유보.. 웃지말래 1997/06/212291 10251 [과객..]... gpo6 1997/06/212111 10250 [이경화] ...... selley 1997/06/202211 10249 [알콜]감기에 걸렸다. 바다는 1997/06/202211 10248 [루크?] 나도,,푸하하하하하하하 쭈거쿵밍 1997/06/202151 10247 [미정~] 밑에 글에 대해서.. nowskk2 1997/06/202191 10246 [진택] 준호야...^^ 꿈같은 1997/06/192201 10245 [JuNo] 안진택 그의 만행을 공개한다....-- teleman7 1997/06/192551 10244 [JuNo] 그냥...... teleman7 1997/06/192391 10243 으하! 셤 끝났다....... emenia 1997/06/192421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