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T;; 작성자 이다지도 ( 1997-06-23 11:48:00 Hit: 241 Vote: 3 ) 나는 역시 요행수와는 거리가 먼가 보다. 나우누리 영화 공짜 시사회는 그렇게 응모를 해도 예제없이 다 떨 어지고, 복권도 마찬가지며, 하다못해 이제는 학교 어학원 모니터 요원 신청한 것 마저 떨어지고야 말았다. 혹시나 돈 안내고 어학원 다닐까해서 응모했더니 떨어졌단다. 사진도 찍고 도장도 찍어서 신청서 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모니터 요원을 뽑은 걸까? 다음부턴 용의주도하게 잘 해봐야지. 사진을 봤나? 내가 그렇게 험악한가? --; 아니지, 아무래도 지원 동기및, 과거 들었던 어학원 강좌를 봤나보다. 동기는 '그냥 가까우니까'라고 썼고 전에 들었던 강좌라고는 시사 엘리트 토익뿐이니 떨어졌나? 흑... 어쨌든 모두들 여유속의 '용의주도'를 생활화해서 좀 더 "......"하게 삽시다. ? 언어 단절 : 도대체 무슨 말로 저런 상황을 나타내야 하는지... 마땅 한 형용사를 찾지 못함. ^^; 본문 내용은 10,1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4048 [이경화] 행복이란 selley 1997/06/232311 4047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2433 4046 아~! T;; 이다지도 1997/06/232413 4045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2281 4044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2285 4043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2342 4042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2441 4041 [sun~] 연극. 밝음 1997/06/242361 4040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2381 4039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2431 4038 [sun~] 사랑. 밝음 1997/06/242423 4037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2435 4036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2539 4035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2355 4034 [sun~] 기도. 밝음 1997/06/242493 4033 [sun~] 20일. 밝음 1997/06/242564 4032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2352 4031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2301 4030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2235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