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씨에게

성명  
   이다지도 ( Vote: 1 )



이왕 연극표 얻을 수만 있다면이야, 그 아는 아이가 나라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표를 구할 수만 있다면.. T;;

연극을 보긴 봐도 한 번 보려면 돈이 나가는게, 한마디로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우스울 정도니, 우아... 성아는 어
찌 그런 봉을 잡았는가?

부럽다~!

또 나도 오늘 롯데월드 갔는데 나 못봤나?
온갖 어지러운 것들은 다 타댔는데 속이 메스껍다.
친구가 군대 간다며 마지막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정신 사나운 것
들을 타고 싶다고 생떼 쓰는 바람에 덩달아 속 뒤집어 가면서 이
것, 저 것 무리해서 탄 것 같다.

아~! 방학이여~! 아~! 방학이여~! 영원하라~! ^;;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7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80     [마크?] 어제 열씨미 본 만화책들.. 쭈거쿵밍 1997/06/24
10279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
1027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
10277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
10276     [sun~] 20일. 밝음 1997/06/24
10275     [sun~] 기도. 밝음 1997/06/24
10274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
10273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
10272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
10271     [sun~] 사랑. 밝음 1997/06/24
10270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
10269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
10268     [sun~] 연극. 밝음 1997/06/24
10267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
10266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
10265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
10264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
10263     아~! T;; 이다지도 1997/06/23
10262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