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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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으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들었다.

살면서 특히 요새는 여러가지 사랑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도데체 사랑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정녕~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암튼 사랑. 참 좋은거다.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부럽고.
어떻게 둘이서 서로 사랑할수가 있지? 저것은 기적이다.
이런 생각마저 든다. 진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쓰럽다.
요즘의 내 친구가 그러한데 보기가 애처롭다.
에궁.정말 사랑이 뭐길래.

얼마전 친구한테 좋은 글을 얻었다.
친구의 친구가 내 친구에게 적어준 글의 일부인데.

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길고 긴 시간들 속에
그대와 내가 만난것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적이라고
여기며 아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정말 예쁜 말이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사랑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사랑의 아픔이 없으면 혹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마음아파하는 건 싫다.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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