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는. 작성자 밝음 ( 1997-06-24 01:43:00 Hit: 243 Vote: 5 ) 나의 무감각한 친구와 함께 신나게 전화를 했다. 이 친구는 나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대학교 친구이다. 현재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고. 정말 신나게 하하하호호호 웃어가며 전화를 했고 일기를 쓰고 자려고 자리에 누워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이유는 알지만 모른척 해야지. 그리고 꿈을 꾸었다. 꿈에서 잠시나마 행복했지만, 꿈이었고. 나는 현실을 살아가는 나이기에. 이젠 그 꿈을 잊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7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0280 [마크?] 어제 열씨미 본 만화책들.. 쭈거쿵밍 1997/06/242435 10279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2235 1027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2301 10277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2352 10276 [sun~] 20일. 밝음 1997/06/242564 10275 [sun~] 기도. 밝음 1997/06/242523 10274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2415 10273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2679 10272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2435 10271 [sun~] 사랑. 밝음 1997/06/242433 10270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2441 10269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2401 10268 [sun~] 연극. 밝음 1997/06/242411 10267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2511 10266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2352 10265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2285 10264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2301 10263 아~! T;; 이다지도 1997/06/232413 10262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254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