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작성자 쭈거쿵밍 ( 1997-06-24 11:21:00 Hit: 223 Vote: 5 ) 어서 마니 들어본 내용이당 -.-; "이 넓은 세상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만난걸 감사해.." 이거랑 비슷하지 않우? ^^: 이건..이승환 3집에 있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란 아주 좋은 노래징 ^^ <작사 작곡 오태호> 예쁜 노래야... 심심하니까 가사를 다 적어보자면..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오태호 작사.곡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잖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수 있다면 이넓은 세상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넓은 세상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 음,,새삼스럽게 다시 적고 보니.. 디게 감동적이넹 !.! 어제 순정만화를 잔~~뜩 보고 와서 그럴꺼야.. 오우오~ 희정..?루크 본문 내용은 10,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0280 [마크?] 어제 열씨미 본 만화책들.. 쭈거쿵밍 1997/06/242435 10279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2235 1027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2301 10277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2352 10276 [sun~] 20일. 밝음 1997/06/242564 10275 [sun~] 기도. 밝음 1997/06/242523 10274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2415 10273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2679 10272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2435 10271 [sun~] 사랑. 밝음 1997/06/242433 10270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2441 10269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2401 10268 [sun~] 연극. 밝음 1997/06/242411 10267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2511 10266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2352 10265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2285 10264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2301 10263 아~! T;; 이다지도 1997/06/232413 10262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254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