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저도 컴 고쳐주쎄에요

작성자  
   zymeu ( Hit: 216 Vote: 1 )

앗 오늘도 96방에 몰래 들어와서 훔쳐보는 영미니`~

안녕들 하셨어요?

음... 여러이야기가 재밌게 있네요..

우홋. 창진오빠가 칠팔랑에서 아르비를 하려고 했었다고??

갑자기 눈앞에서 그림이 펼쳐지면서. 으앗 ==;

주노옵바 ~ 진택옵바

나 하드 다시 멋지게 맹글어줘잉~~~엠피삼도 깔아주고..

집에 컴엔 엠피삼이랑 리알이랑 다 있네..에구..이거 들고가고싶다. --;

바이러스먹은 내 하드 불쌍..
]
앗 두사람한테 따로따로 말하려고 햇는데

한꺼번에 하니 쓸말이 없어졌당. --;

정말로..

음. 다들 안녕히 계시구요.

저는 지금 집이어용~~~ (왜 강조하지?? ^^;;)

학교올라가면 계절 청강이나 할까? 근데 청강 되나요??

궁금.. 아 글고 학교 아르비는 뭐죠?? 궁금..

영미니가 하는 것도 학교 아르빈가? 궁금.. 그것도..

그럼 아녕히계세요


본문 내용은 10,1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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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