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잠. 작성자 밝음 ( 1997-06-25 14:46:00 Hit: 243 Vote: 1 ) 요즘은 바빠서 잠을 조금밖에 못 잤는데, 오늘은 정말 신나게 잤다. 그런데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참으로 좋지 않은 일 같다. 우선, 일어나서 입맛이 없다. 그리고 몸이 뻐근하고 아프다. 그리고 수명도 줄어든다. 에구궁. 내일부터는 그냥 9시쯤에 일어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하두 잠을 자다보니 오늘 비가 오는지도 몰랐고 오늘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인 것도 잠시 깜박했었다.. 창밖이 흐리고 바람이 부니 기분이 좋은걸.? 물 끓여서 차나 한 잔 마셔야 겠다. 잠에 취한 내 영혼을 깨우고 이제라도 희망찬 하루를... 본문 내용은 10,1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75384 609 [sun~] 연극. 밝음 1997/06/242411 608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2401 607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2441 606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2301 605 내 컴은 인공지능 컴? 이다지도 1997/06/242301 604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이다지도 1997/06/242361 603 [미인] 창진쒸~ kirain 1997/06/242211 602 [버텅] 저도 컴 고쳐주쎄에요 zymeu 1997/06/242181 601 [사악창진] 영민아. bothers 1997/06/242411 600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52301 599 [sun~] 희정언니. 밝음 1997/06/252411 598 [sun~] 잠. 밝음 1997/06/252431 597 [sun~] 꿈. 밝음 1997/06/252361 596 [워미?] 성아야,,,,,,,,,,,,,,, 쭈거쿵밍 1997/06/252291 595 [사악창진] 오호 번역 아르비라.. bothers 1997/06/272341 594 [eve] 성아야... 아기사과 1997/06/272291 593 [진택] 여주가 수영장을 간다.. 꿈같은 1997/06/272461 592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6/282621 591 [과객..]앗..창진님...죄송..-_-;; gpo6 1997/06/282331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