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후아암 다 읽었다. 성명 바다는 ( 1997-06-25 19:08:00 Vote: 7 ) 그동안 안 읽었던 글들..모조리 다 읽었지. 후암..많긴 많더군. 그치만 저버네 도배할때 만큼은 아니어쓰 핫핫...잘들 지내는구나 이제 슬슬..방학의 나른함에 젖어갈 시기일테지. 나도 오늘 간만에 느긋하게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오빠두 느긋하게 자구 있더라구...후후.. 음.오빠..정말 좋은오빠지. 몰랐는데...생각해보니..정말 울오빠만한 오빠가 없을꺼 같아. 고민상담해주지...심심하면 놀아주지... 내 게으름 병두 고쳐줄려구 노력하지..아침에 깨워주지.. 셤은 잘 보구 있나 체크해주지.... 가끔 아르비해서 돈 마니벌면 같이 나가서 쇼핑하지... 기운없어하면 "삼겹살 해먹자"라구 해서 기운나게 해 주지...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조언들을 아낌없이 해 주지... 정말 좋은 오빠 아니냐? 거기다 내 친구잖아 거의...핫핫... 근데...문제는...깔끔하다는거지.... 열리 머리아포...잔소리 할땐..시어머니같애요오~~~ *^^* 아 암튼 오랫만에 들어오니 넘넘 기부니 좋아.. 빨랑 집에가서 컴 고쳐바야겠다. 근데...어째서 울오빠는 나보다 컴을 더 모르지? 아는척은 다 하면서 말이지..모를땐 꼭 물어보면서 말야... 훗훗.. 알콜.. 본문 내용은 10,1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99 ***********번역 아르바이트********* gpo6 1997/06/26 10298 사랑하는 창진에게... 이다지도 1997/06/26 10297 [게릴라] 죽어봐 여행... 오만객기 1997/06/26 10296 [사악창진] 밤샜스... bothers 1997/06/26 10295 정말 웃기는 나우 emenia 1997/06/26 10294 [알콜]후아암 다 읽었다. 바다는 1997/06/25 10293 [과객..]드디어 시험이끝났구나.... gpo6 1997/06/25 10292 [워미?] 성아야,,,,,,,,,,,,,,, 쭈거쿵밍 1997/06/25 10291 [sun~] 꿈. 밝음 1997/06/25 10290 [sun~] 잠. 밝음 1997/06/25 10289 [sun~] 희정언니. 밝음 1997/06/25 1028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5 10287 [사악창진] 영민아. bothers 1997/06/24 10286 [버텅] 저도 컴 고쳐주쎄에요 zymeu 1997/06/24 10285 [미인] 창진쒸~ kirain 1997/06/24 10284 [사악창진] 진택아. bothers 1997/06/24 10283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이다지도 1997/06/24 10282 우앗! 큰일이다. 이다지도 1997/06/24 10281 내 컴은 인공지능 컴? 이다지도 1997/06/24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