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알리미 모꼬지

작성자  
   밝음 ( Hit: 232 Vote: 1 )

3,4,5일에 알리미 모꼬지를 간다.
조령산이라는 것 같은데...

암튼 3일 아침 일찍 학교로 가서 룰루랄라~ 떠난다.
내일 ?을 싸고..에구궁.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는데.비가 오는 모꼬지도 멋질 것 같다.

비 내리는 산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한 잔의 차를.
-.- 조난이나 당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암튼 재미있고 신나는 모꼬지가 되어야할텐데.
우리는 연수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고.흑
지난번처럼 밤늦게까지 회의하는 거 아닐까?
물론 일이 너무 재미있지만...-.-;;

암튼 잘 다녀와야지.
내일 아니 오늘 오후에 통신에 들어올 시간이 있을 지 몰라서
미리 이렇게 쓴다. 흑흑흑..

내가 수도권에 없는 동안 최선을 다해 수도권을 방어하도록.


악취소동으로 시끄러운 인천에서 밝음
(흐음. 그런데 우리집 근처에선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고 있음.
근에 우리 동네에서 냄새난다고 나왔니?)




본문 내용은 10,1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34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3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75384
3972    [BLUE] ?이거 쓰느라고 아까부터 수신 [불가]상태? wm86csp 1997/07/012151
3971    성통회... 근데 이런곳은... chargers 1997/07/012241
3970    [BLUE] ? 헷갈린다. wm86csp 1997/07/012211
3969    [BLUE] 아이디 바꿀 때 참고하기를! wm86csp 1997/07/012291
3968    [미정~] 드뎌~~ 디아 끝!! nowskk2 1997/07/012211
3967    [미정~] 허헉.. 내가 디아 하고 있는 동안.. nowskk2 1997/07/012181
3966    [sun~] 알리미 모꼬지 밝음 1997/07/022321
3965    [sun~] 요즘. 밝음 1997/07/022291
3964    [sun~] 7월. 밝음 1997/07/022291
3963    [JuNo] 재수가 없군..... teleman7 1997/07/022221
3962    [진택] 방학되니까.. 썰렁~ 꿈같은 1997/07/042361
3961    [BLUE] 하하...완벽학습 wm86csp 1997/07/042261
3960    [진택] 평가 절차 이써여.. 머 꿈같은 1997/07/042331
3959    [알콜]하하 올만이지? 바다는 1997/07/052204
3958    [sun~] 룰루랄라~ 밝음 1997/07/062265
3957    [♡루크♥] 엥? 미들쑤업써~? 쭈거쿵밍 1997/07/062284
3956    [미정~] 띠비럴.. nowskk2 1997/07/062315
3955    [JuNo] 이시간에...... teleman7 1997/07/072241
3954    [알콜]하하하 난 역쉬.. 바다는 1997/07/072255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