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아흐흑.. 내 다리..

성명  
   씨댕이 ( Vote: 1 )

아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지만

나는 오른쪽 발목을 다쳤었다..

나는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녔다

그래서인지 발목이 빨리 회복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지난 일주일동안 집에서 요양을 했다

꽤 많이 나은거 같았다..

그런데 어제 보도블럭에 걸려서 넘어졌다

오른쪽 발목이 꺽었다..

정말 길에 대짜로 뻗어서 일어나지를 못했다

하지만 밤이라서 날 본사람은 없었다 친구빼고..

하지만 내 다리는 결코 회복되지 않으리란것은 명확하다

아흐흑...

돌아버리겠어..



본문 내용은 10,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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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