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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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34 Vote: 1 )

안녕하세요? 제가 여행을 갔을때 오셔서
저를 모르시겠군요. 바트, 구러나..

저는 지혜님을 알고 있답니다.
물론 이름과 아이디만 알고있지만요.
아,참 과도 알고 있습니다.

후후후. 너무너무 만나서 반가워요. 인사가 너무 늦었지용?

사실 저도 지혜님의 글이 잘 안 보여서 기둘리고 있었답니다.
기특하지용?

요번 성통회 3주년 행사에 꼬옥 나오세요.
다들 환영환영일것입니다.

저는 아마도 못 가게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암튼 오랜만에 지혜님의 글을 보니 반갑고(그리 오랜만은 아니지만)
빨리 직접 만나뵙기를 바래요.



본문 내용은 10,0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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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