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지금 집에 들어왔다...... 작성자 teleman7 ( 1997-08-10 05:22:00 Hit: 223 Vote: 1 ) 아 지금에야 집에 들어왔다..... 군대로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 친구놈이 외박을 나와서 암튼 그렇고...... 이제 두-3시간 후엔 학교에 가야하는구나... 꼭 가서 다 해버려야겠다.....뭐가 되던지 암튼 그렇고 그러며..... 1000회 접속할때쯤엔 아마 내가 군대에 있을 예정 1년간 몇회계산했는지 해서 3년후에 10000 이하가 될것 같으면 해주지만 안그러면 당삼 안하지 지금 난 내 접속횟수가 10000을 눈앞에? 두고 있어시리 암튼 그렇고 그렇다 음....학굔 또 언제가나...... 그래도 가야지.... 심심한사람들 교준에 맛있는거 사갖고 와봐라! ~~~~~~~~~~~~~~~~ 핫핫핫 본문 내용은 10,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5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3763 [버텅] 앗 진택오빠랑 주노오빠 zymeu 1997/08/082411 3762 가입인사 강태훈16 1997/08/082331 3761 [미정~] 얼마안있으면.. 씨댕이 1997/08/082341 3760 [게릴라] 씨댕군... 오만객기 1997/08/082191 3759 [JuNo] The Odin...... teleman7 1997/08/082331 3758 [헤에]상쾌한 아침!! pinkyi 1997/08/092271 3757 [진택] 씨댕이가 과거에... 꿈같은 1997/08/092291 3756 [JuNo] 아래꺼 보고..... teleman7 1997/08/092251 3755 [JuNo] 덥기도 하여라..... teleman7 1997/08/092321 3754 [사악창진] 재룡이랑 성아 둘다 말야 bothers 1997/08/092261 3753 [sun~] 너무해~ 밝음 1997/08/092331 3752 [sun~] 오늘은. 밝음 1997/08/102341 3751 [sun~] 아. 밝음 1997/08/102281 3750 [JuNo] 지금 집에 들어왔다...... teleman7 1997/08/102231 3749 [JuNo] 가장먼저 하는일은? teleman7 1997/08/102261 3748 [♡루크♡] 성아야 선물!!!... 쭈거쿵밍 1997/08/102396 3747 [미정~] 바로 내일이로다~~ 씨댕이 1997/08/102211 3746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8/102241 3745 [sun~] 재룡이. 생일 축하해~ 밝음 1997/08/11218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