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가 그렇게 무서워? 작성자 밝음 ( 1997-08-11 01:24:00 Hit: 272 Vote: 1 ) 엄마가 옥상에 가실 일이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나는 무서워서 나아쁘은 사람들이나 귀신들이 나를 보고 놀라서 도망가라고 머리를 풀렀다. 그러자 오모님께서 자꾸 머리를 묶으라고 하시는거였다. 그래서. 엄마. 이래야지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망가지. 했더니. 우리 오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흐흐흑. 성아야. 내가 무섭단 말이야. 앙앙앙. 엄마. 딸인데 모가 무서워? 구래도 어두운데 그렇게 하고있으면 무서워. 이런 마음아픈 현실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 아흐흑. 도데체 내가 모가 무섭단 말입니까? 가끔 나도 놀라기는 하지만. 이 머리카락이 문제란 말이야. 아흐흑. 본문 내용은 10,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19 [JuNo] The Odin...... teleman7 1997/08/082451 418 [헤에]상쾌한 아침!! pinkyi 1997/08/092271 417 [진택] 씨댕이가 과거에... 꿈같은 1997/08/092341 416 [JuNo] 아래꺼 보고..... teleman7 1997/08/092381 415 [JuNo] 덥기도 하여라..... teleman7 1997/08/092391 414 [사악창진] 재룡이랑 성아 둘다 말야 bothers 1997/08/092431 413 [sun~] 너무해~ 밝음 1997/08/092421 412 [sun~] 오늘은. 밝음 1997/08/102451 411 [sun~] 아. 밝음 1997/08/102341 410 [JuNo] 지금 집에 들어왔다...... teleman7 1997/08/102371 409 [JuNo] 가장먼저 하는일은? teleman7 1997/08/102291 408 [미정~] 바로 내일이로다~~ 씨댕이 1997/08/102331 40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8/102241 406 [sun~] 재룡이. 생일 축하해~ 밝음 1997/08/112331 405 [sun~] 재룡아. 생일 축하해. 밝음 1997/08/112331 404 [미정~] 말은 필요없다.. 씨댕이 1997/08/112331 403 [sun~] 어제. 어제. 오우~ 어제~ 밝음 1997/08/112401 402 [sun~] 허억. 재룡. 밝음 1997/08/112321 401 [sun~] 내가 그렇게 무서워? 밝음 1997/08/112721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