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가 그렇게 무서워? 성명 밝음 ( 1997-08-11 01:24:00 Vote: 1 ) 엄마가 옥상에 가실 일이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나는 무서워서 나아쁘은 사람들이나 귀신들이 나를 보고 놀라서 도망가라고 머리를 풀렀다. 그러자 오모님께서 자꾸 머리를 묶으라고 하시는거였다. 그래서. 엄마. 이래야지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망가지. 했더니. 우리 오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흐흐흑. 성아야. 내가 무섭단 말이야. 앙앙앙. 엄마. 딸인데 모가 무서워? 구래도 어두운데 그렇게 하고있으면 무서워. 이런 마음아픈 현실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 아흐흑. 도데체 내가 모가 무섭단 말입니까? 가끔 나도 놀라기는 하지만. 이 머리카락이 문제란 말이야. 아흐흑. 본문 내용은 10,0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584 [sun~] 아직은 열아홉이어요. 밝음 1997/08/11 10583 [sun~] 유난스럽기도 하시지. 밝음 1997/08/11 10582 [♡루크♡] 생일이라닛.. 쭈거쿵밍 1997/08/11 10581 [게릴라] 성아야~~~ 오만객기 1997/08/11 10580 [게릴라] 씨댕아~~~ 오만객기 1997/08/11 10579 [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saram12 1997/08/11 10578 [해쳐]이게 몇달만이야...TT saram12 1997/08/11 1057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8/11 10576 [버텅] 영미니는.. zymeu 1997/08/11 10575 [지은] 다시 지은이.. eomh 1997/08/11 10574 [지은] 재룡오빠 생일.. eomh 1997/08/11 10573 [진택] 재룡이 생일.. 음.. 꿈같은 1997/08/11 10572 [써니] 씨댕옵빠 생일추카드려여..~^^ naiad78 1997/08/11 10571 [JuNo] 감동...... teleman7 1997/08/11 10570 [미정~] 내가 원하는 선물은 말이지.. 씨댕이 1997/08/11 10569 [sun~] 내가 그렇게 무서워? 밝음 1997/08/11 10568 [sun~] 허억. 재룡. 밝음 1997/08/11 10567 [sun~] 어제. 어제. 오우~ 어제~ 밝음 1997/08/11 10566 [미정~] 말은 필요없다.. 씨댕이 1997/08/11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