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띵~ 밝음 성명 밝음 ( 1997-08-21 00:42:00 Vote: 4 ) 나는 참 이상하기도 한 아이이다. 나는 혼자 있다가도 참 잘 웃는다. 창피하게스리 전철안에서도 혼자 웃는다. 어쩔때는 웃음을 참지못해 괴로워하기도 한다. 에잇. 띨~ 그리고 정말 쓸데없이 잘 운다. 나는 신문을 보다가 잘 운다. 쩝. 신문을 보다가도 눈물을 참으려고 읍~ 하고 티비보다가도 입~얍~ 해야한다. 텔레비젼 보다가 입~얍~을 하고도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어쩔때는 자기일인양 서럽게 흑흑거린다. 구래서 엄마랑 아?도 슬프다가도 날 보고 웃는 경우도 있다. -.- 에엣. 띨~밝볺. 내가 입이 닳도록 말하지 않느냔말이다. 초연하고 초월한 밝음. 아~ 이 얼마나 멋진 일이란 말이냐. 구러나. 이 띵~ 띨~한 밝음. 혼자 실실.흑흑. 냉정밝음을 꿈꾸며 냉동밝음. 본문 내용은 10,0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6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6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660 [sun~] 띵~ 밝음 밝음 1997/08/21 10659 [sun~] 오늘은. 냠~ 밝음 1997/08/21 10658 [JuNo] 열받는다..... teleman7 1997/08/21 10657 익게도배하다가 이런 암울한 노래까지..-_- gpo6 1997/08/21 10656 [쥐포] 오랜만에 들른 성통회.. gpo6 1997/08/21 10655 [헤에]잘갔다 왔어여~~~~~ pinkyi 1997/08/20 10654 [사악창진] 얘들아.. bothers 1997/08/20 10653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08/20 10652 [JuNo] 지금은...... teleman7 1997/08/20 10651 [sun~] 내일은. 밝음 1997/08/19 10650 [sun~] 어제는. 밝음 1997/08/19 10649 [sun~] 오늘은. 밝음 1997/08/19 10648 [sun~] 쥐포님. 밝음 1997/08/19 10647 [Rapper] 이제 개강이다.. 양아 1997/08/19 10646 [JuNo] 나를 황당하게 하는것들...... teleman7 1997/08/19 10645 [헤에]나 춘천 가여~~~~~~ pinkyi 1997/08/19 10644 [JuNo] 나를 슬프게 하는것들...... T.T teleman7 1997/08/18 10643 (아처) 오랫만이다~ *^^* 2 achor 1997/08/18 10642 [게릴라] 어학병 자원... 오만객기 1997/08/1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