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하나더. 성명 쭈거쿵밍 ( 1997-08-28 16:13:00 Vote: 4 ) 호홋. 하나 더 추천. ^^ ♡♡♡♡♡ 요즘 난 내가 보아도 이상할만큼 변해있지. 깊은 잠속에 빠져있었다가도.. 한번 전화벨에 깨고. 이제껏 해본적 없는 .. 어색한 기도도 해봤어. 내가 생각하는것의 반만큼만. 날생각케 해달라고.. 영화속 남자 주인공을 보며.. 멋지다고 말했을때.. 난그냥 웃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론 질투와 함께 화도 났었지. 알고 있니. 말도 없이...끊겨버린 전화.. 나의 짓인걸. 준비해둔 말은 그냥. 연습으로 끝나버렸지. 어리숙한 내모습이 나도 자꾸 싫어지지만. 너의 모습 멀게만 느껴져 지는걸. 이대로 헤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어. 갑자기 내 온몸이 떨려오더니.. 괜시리 눈물까지 나. 너의 자유스러움 좋다 해도 때론 그런 모습 보면.. 난 내가 항상 답답하다 느껴왔었던 어른들보다 보수적이돼.. 알고 있니... 니가 없는..꿈은 내게는 바로 악몽인걸.. 작은 너의 관심으로 내 모든게 변해가는데.. 이제까지 그누구도..생각할수 없었던 멋진말로 나의 맘을 내게 전하고 싶어.. 밤을 새워 고민하는걸..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 음. 적어노쿠 보니 먼가 슬픈? 느낌이 나지만 굉장히 경쾌한 곡이야. 실은. --; 희정♡루크 본문 내용은 10,0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7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7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793 [게릴라] D... 오만객기 1997/08/28 10792 [게릴라] C... 오만객기 1997/08/28 10791 [게릴라] B... 오만객기 1997/08/28 10790 [게릴라] A... 오만객기 1997/08/28 10789 [게릴라] 성아야... 오만객기 1997/08/28 10788 [게릴라] 공지~ 오만객기 1997/08/28 10787 [sun~] 희정언니. 밝음 1997/08/28 10786 [♡루크♡] 앗 제목을 안썼넹.. 쭈거쿵밍 1997/08/28 10785 [sun~] 11111 이 감격을 요로분께! 밝음 1997/08/28 10784 [JuNo] 고민고민.... teleman7 1997/08/28 10783 [sun~] ? 밝음 1997/08/28 10782 [♡루크♡] 하나더. 쭈거쿵밍 1997/08/28 10781 [JuNo] 축하~ 11111 teleman7 1997/08/28 10780 [♡루크♡] 성아야. 추천가사닷.. 쭈거쿵밍 1997/08/28 10779 [♡루크♡] 허억... 쭈거쿵밍 1997/08/28 10778 [JuNo] What's up ? teleman7 1997/08/28 10777 [sun~] 냠~ ? 밝음 1997/08/28 10776 [sun~] 내가 젤 좋아하는 숫자. 밝음 1997/08/28 10775 [sun~] 라. 밝음 1997/08/28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