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동감...... 작성자 teleman7 ( 1997-09-01 01:38:00 Hit: 244 Vote: 2 ) 승표님 글에 정말 동감이네요...... 슬픈일이죠..... 각박한 현실에 정말 슬퍼질 따름이네요..... 이런와중에서도 간간히 웃고 지낼 수 있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짬을 내어 한번 픶아가기라도 해야 하는데 수업이란 허울좋은 핑계아래 가보지 못하는....어쩌면 가보지 않는것일지도 모르는 제가 정말 부끄럽네요 대학에서의 친구, 선후배가 어떤의미인지.....다시금 회의를 갖게 하네요 저도 무의식중에나마 잊혀짐을 전제로 이곳저곳을 쏘다니는것일지도 모르겠구요 모르겠어요......... 군에 다녀오면 누가 기억을 해줄런지....가 있으면 누가 기억을 할런지 잠이나 자렵니다 본문 내용은 10,0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3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478 [JuNo] 너무 슬프다......... T.T teleman7 1997/08/312411 3477 [진택] .... 꿈같은 1997/08/312471 3476 [sun~] 어려보인다는거. 밝음 1997/08/312491 3475 [JuNo] 나갔다가 와야지...... teleman7 1997/08/312371 3474 [sun~] 다음주 일정을 살펴보자. 밝음 1997/08/312411 3473 [JuNo] Valkyrie의 기회...... teleman7 1997/08/312351 3472 [진택] 메인보드 가격좀 알아봐 준호. 꿈같은 1997/09/012271 3471 [쥐포] 나쁜자식들.. gpo6 1997/09/012491 3470 [JuNo] 동감...... teleman7 1997/09/012442 3469 [사악창진] 갑자기 노래 하나가 생각나네.. bothers 1997/09/012495 3468 예전학교도 좋았는데... 방글96 1997/09/012519 3467 [?루크?] 만화추천좀 해죠,,T.T 쭈거쿵밍 1997/09/012473 3466 [JuNo] 걍...... teleman7 1997/09/022694 3465 [JuNo] 엄청 바쁜하루....... teleman7 1997/09/022504 3464 [JuNo] 삐리리........ teleman7 1997/09/032351 3463 [써니] 언뉘옵㈐들 보세엽.. naiad78 1997/09/032411 3462 [진택] 음..! 꿈같은 1997/09/032511 3461 [JuNo] 쪼쩝...... teleman7 1997/09/032351 3460 [진택] 요새.. 꿈같은 1997/09/032391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