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집에 들어오다...... 작성자 teleman7 ( 1997-09-11 03:03:00 Hit: 223 Vote: 2 ) 어쩌다 보니까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 순식이 환송회? 를 조촐하게 하고서 영민이 택시잡아주고...... 순식이와 슬슬 학교부터 걸었다...... 가진돈은 3000원....... 경상인의 자존심을 걸고 할증까지 고려한 정확한 택시요금 예측을 실시했다 미아 - 순식이네집(창동) 까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무작정 걸었다아...... 두시간 반쯤 걸었네..... 미아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순식이네 집에 오니까 2860원...... 헐....거기서 다시 난 총알채우고 집으로 슝~ 지금 그래서 집에 온거다..... 자야지....슬슬 할일좀 하고 본문 내용은 10,0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1384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2373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2343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2393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2302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2352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2232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2343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2413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2313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2332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2312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2362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2362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2302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2302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229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23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229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237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