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집에 들어오다......

작성자  
   teleman7 ( Hit: 223 Vote: 2 )

어쩌다 보니까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

순식이 환송회? 를 조촐하게 하고서

영민이 택시잡아주고......

순식이와 슬슬 학교부터 걸었다......

가진돈은 3000원.......

경상인의 자존심을 걸고 할증까지 고려한 정확한 택시요금 예측을 실시했다

미아 - 순식이네집(창동) 까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무작정 걸었다아......

두시간 반쯤 걸었네.....

미아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순식이네 집에 오니까 2860원......

헐....거기서 다시 난 총알채우고 집으로 슝~

지금 그래서 집에 온거다.....

자야지....슬슬 할일좀 하고


본문 내용은 10,0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1384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2373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2343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2393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2302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2352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2232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2343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2413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2313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2332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2312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2362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2362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2302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2302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229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23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229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237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