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작성자 teleman7 ( 1997-09-11 03:12:00 Hit: 234 Vote: 3 )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 것들이 꽤 있다 무의미하게? 소모적인 일이기에 뜻도 관심도 없었으나....... 떠나가는 순식이의 모습을 보면서, 좌절을 아니할 수 없는것이다....... 암튼 그렇고 그래서 그런것이니..... 할당량(표현이 이상타아... --) 받은사람들은 다들 의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그럼 자볼까나~ 본문 내용은 10,0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1384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2373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2343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2393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2302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2352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2232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2343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2413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2313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2332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2312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2362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2362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2302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2302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229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23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229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237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