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근데..

작성자  
   zymeu ( Hit: 234 Vote: 1 )

헉.. 지금 씨댕 잴용옵바가 도배하나보네 --;

막아야쥣..키키..

흠. 오늘 잠도 오고 몽롱한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에. 엄마 차비없는데 --; 왜 안나왔어?

어머니 말씀 "400만구해서 와봐. " --; 헉..

그래서 결국 오락실 가서 돈 바꾸고. 캬 머리좋죠?

근데 부산에는 퍼즐보글으 200원이나 하네..--; 슬프당..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차 무지무지 막혀서 짱나는데

라디오에서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 나와서 슬펐어요.흑~

그럼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5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53384
3364    [타천사] 권호택은.. 씨댕이 1997/09/132341
3363    [墮天] 하재룡 이 나쁜놈아!!!! teleman7 1997/09/132363
3362    [墮天] 인간이길 거부하는....... teleman7 1997/09/132341
3361    [미카엘] 알았어.. 바꿀께.. 씨댕이 1997/09/132361
3360    [미정~] 안해 안해 안바꿔.. 띠비럴.. 씨댕이 1997/09/132312
3359    [버텅] 짠~!@ zymeu 1997/09/132421
3358    [미정~] 아~~ 연휴의 시작이당!! 씨댕이 1997/09/132395
3357    [미정~] 시골 안가는 애들은 모여라아~~ 씨댕이 1997/09/132384
3356    [버텅] 근데.. zymeu 1997/09/132341
3355    [JuNo] 비원이나 월미도 가좌아~ teleman7 1997/09/132361
3354    [미정~] 아흐흑.. 얘들아.. 씨댕이 1997/09/132361
3353    [미정~] 개인적인 생각.. 씨댕이 1997/09/132281
3352    [미정~] 앗!! 밤이넹.. 씨댕이 1997/09/132683
3351    [미정~] 앗!! 밑에 글 내용이 제목하고 안 맞네.. 씨댕이 1997/09/132432
3350    [미정~] 어제는 오늘은 내일은.. 씨댕이 1997/09/132361
3349    [미정~] 말머리에 대한 심각한 고찰.. 씨댕이 1997/09/132391
3348    [미정~] 진정 이리도 통신인이 없단 말이냐.. 씨댕이 1997/09/132401
3347    [미정~]####### 광 고 ####### 씨댕이 1997/09/132351
3346    [사악창진] 기분이 나쁠때는.. bothers 1997/09/132424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