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근데..

성명  
   zymeu ( Vote: 1 )

헉.. 지금 씨댕 잴용옵바가 도배하나보네 --;

막아야쥣..키키..

흠. 오늘 잠도 오고 몽롱한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에. 엄마 차비없는데 --; 왜 안나왔어?

어머니 말씀 "400만구해서 와봐. " --; 헉..

그래서 결국 오락실 가서 돈 바꾸고. 캬 머리좋죠?

근데 부산에는 퍼즐보글으 200원이나 하네..--; 슬프당..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차 무지무지 막혀서 짱나는데

라디오에서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 나와서 슬펐어요.흑~

그럼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0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5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964     [미정~] 흑흑흑.. 씨댕이 1997/09/14
10963     [사악창진] 기분이 나쁠때는.. bothers 1997/09/13
10962     [미정~]####### 광 고 ####### 씨댕이 1997/09/13
10961     [미정~] 진정 이리도 통신인이 없단 말이냐.. 씨댕이 1997/09/13
10960     [미정~] 말머리에 대한 심각한 고찰.. 씨댕이 1997/09/13
10959     [미정~] 어제는 오늘은 내일은.. 씨댕이 1997/09/13
10958     [미정~] 앗!! 밑에 글 내용이 제목하고 안 맞네.. 씨댕이 1997/09/13
10957     [미정~] 앗!! 밤이넹.. 씨댕이 1997/09/13
10956     [미정~] 개인적인 생각.. 씨댕이 1997/09/13
10955     [미정~] 아흐흑.. 얘들아.. 씨댕이 1997/09/13
10954     [JuNo] 비원이나 월미도 가좌아~ teleman7 1997/09/13
10953     [버텅] 근데.. zymeu 1997/09/13
10952     [미정~] 시골 안가는 애들은 모여라아~~ 씨댕이 1997/09/13
10951     [미정~] 아~~ 연휴의 시작이당!! 씨댕이 1997/09/13
10950     [버텅] 짠~!@ zymeu 1997/09/13
10949     [미정~] 안해 안해 안바꿔.. 띠비럴.. 씨댕이 1997/09/13
10948     [미카엘] 알았어.. 바꿀께.. 씨댕이 1997/09/13
10947     [墮天] 인간이길 거부하는....... teleman7 1997/09/13
10946     [墮天] 하재룡 이 나쁜놈아!!!! teleman7 1997/09/13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