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작성자 씨댕이 ( 1997-09-16 01:02:00 Hit: 228 Vote: 2 ) 배신했냐.... 흐흑.. 이 아니라.. 나의 무엇이 잘못이느뇨!! 라고 말하고 싶군.. 나도 지금 몬 소리 하는지 모르니깐 묻지 말길.. 어제 오늘 TV를 너무 봤나봐.. 근데 어젠가? 트루라이즈 보면서 느꼈는데.. 요즘은 TV도 많이 자르지 않더군.. 옛날에는 죽는 장면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케이블 TV의 영향인가? 하여튼 예전에는 총을 쏘는가 싶으면 벌써 수십명이 죽는 것으로 되더군.. 죽는걸 절대 안보여줌.. 총쏘면 죽는 구나 하는 생각을.. 볼만해졌다는 말을 하고 싶군.. 그리고 나는 여전히 제목하고 본문이 매치가 안된다고 말하고 싶군.. 오늘밤이 불안하군.. 밤이 무서버.. 본문 내용은 10,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00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0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77384 11021 [미정~] 사진을 봤다.. 씨댕이 1997/09/172471 11020 [?루크?] 터미네이터2...등등.. 쭈거쿵밍 1997/09/172481 11019 [JuNo] 앗 창진아..... teleman7 1997/09/162341 11018 [사악창진] 미치겠네. bothers 1997/09/162571 11017 [JuNo] 필사적인 노력...... teleman7 1997/09/162331 11016 [JuNo] 추석날에는~ teleman7 1997/09/162481 11015 [JuNo]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2391 11014 [JuNo] 으아앗~ teleman7 1997/09/162301 11013 [진택] 심심해 죽게따! 은행잎 1997/09/162411 11012 [sun~] 호호호. 밝음 1997/09/162531 11011 [sun~] 아침. 밝음 1997/09/162571 11010 [진택] 예언.. 은행잎 1997/09/162431 11009 [JuNo] 핫핫~ teleman7 1997/09/162411 11008 [사악창진] 쩝쩝.. bothers 1997/09/162481 11007 [JuNo] 진짜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2471 11006 [JuNo] 재룡아아~ teleman7 1997/09/162461 11005 [미정~] 문득.. 씨댕이 1997/09/162401 11004 [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씨댕이 1997/09/162282 11003 [JuNo] 아래 재룡..... teleman7 1997/09/162361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