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호호호. 성명 밝음 ( 1997-09-16 12:16:00 Vote: 1 ) 잔택이 예언가인가봐. 어떻게 그런것들을 예언할까. 정말 멋져. -.- 아랫글은 더 쓰려고 했는데 친척들이 우리집 온다고 전화할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끊어지면 다 날아갈 것이 염려되어 그만 저장을 하고 말았어. 호호호. 하늘이 무척 흐리다. 아. 리포트 쓰기에 무척 좋은 날씨야. -.- 나도 예언을 하나 해야지. 박성아는 오늘도 리포트를 못 쓰고 딩가딩가 룰루랄라~의 세월을 보낼 것 같아. -.- 왠지 우울한 음악을 틀어놓고 헤이즐넛 한 잔을 더 마시며 하늘을 바라보고 싶군. 아. 이쁘기도 하지. 흐린 가을하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볼까. 아. 갑자기 위의 노래가 듣고싶어졌다. 짠. 동작 빠르기도 하시지. 밝음님. 딱 틀면 위의 노래가 나오게 맞추어져 있군. 와아. 나오는군. 그럼 나는 커피를 따르러 다녀오셔야 겠군. 분위기 있으신 밝음님. 본문 내용은 10,0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0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0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021 [미정~] 사진을 봤다.. 씨댕이 1997/09/17 11020 [?루크?] 터미네이터2...등등.. 쭈거쿵밍 1997/09/17 11019 [JuNo] 앗 창진아..... teleman7 1997/09/16 11018 [사악창진] 미치겠네. bothers 1997/09/16 11017 [JuNo] 필사적인 노력...... teleman7 1997/09/16 11016 [JuNo] 추석날에는~ teleman7 1997/09/16 11015 [JuNo]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 11014 [JuNo] 으아앗~ teleman7 1997/09/16 11013 [진택] 심심해 죽게따! 은행잎 1997/09/16 11012 [sun~] 호호호. 밝음 1997/09/16 11011 [sun~] 아침. 밝음 1997/09/16 11010 [진택] 예언.. 은행잎 1997/09/16 11009 [JuNo] 핫핫~ teleman7 1997/09/16 11008 [사악창진] 쩝쩝.. bothers 1997/09/16 11007 [JuNo] 진짜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 11006 [JuNo] 재룡아아~ teleman7 1997/09/16 11005 [미정~] 문득.. 씨댕이 1997/09/16 11004 [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씨댕이 1997/09/16 11003 [JuNo] 아래 재룡..... teleman7 1997/09/16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