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추석이라..... 작성자 teleman7 ( 1997-09-16 17:54:00 Hit: 237 Vote: 1 ) 큰집에서 5살짜리 이쁜~ 조카와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아 사촌동생들도 두명이 있지만 난 아이들을 좋아하기에 ^^;; 비록 내가 놀아주는 스타일이 도저히 여자애덜 정서에 안맞는걸로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지만 그래두 재밌게 놀더라? ^^;; 탱크도 접어주고 같이 게임두 해주고~ 세라문 놀이두 헤주고 비행기도 태워주고.....웅웅...그 외 수많은 보도 듣도 못한 놀이들을 해 주면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따아~ 즐거운 추석이었다~ 추석날에는~ 그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얼레 이건 뭐라야? ^^;;) 본문 내용은 10,0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0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0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307 [미정~] 음하하하 효정님~~ 씨댕이 1997/09/162451 3306 [JuNo] 아래 재룡..... teleman7 1997/09/162351 3305 [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씨댕이 1997/09/162272 3304 [미정~] 문득.. 씨댕이 1997/09/162371 3303 [JuNo] 재룡아아~ teleman7 1997/09/162461 3302 [JuNo] 진짜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2451 3301 [사악창진] 쩝쩝.. bothers 1997/09/162461 3300 [JuNo] 핫핫~ teleman7 1997/09/162411 3299 [진택] 예언.. 은행잎 1997/09/162421 3298 [sun~] 아침. 밝음 1997/09/162571 3297 [sun~] 호호호. 밝음 1997/09/162531 3296 [진택] 심심해 죽게따! 은행잎 1997/09/162411 3295 [JuNo] 으아앗~ teleman7 1997/09/162301 3294 [JuNo]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2371 3293 [JuNo] 추석날에는~ teleman7 1997/09/162471 3292 [JuNo] 필사적인 노력...... teleman7 1997/09/162331 3291 [사악창진] 미치겠네. bothers 1997/09/162541 3290 [JuNo] 앗 창진아..... teleman7 1997/09/162341 3289 [?루크?] 터미네이터2...등등.. 쭈거쿵밍 1997/09/172481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