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감기와 감기약 작성자 바다는 ( 1997-09-29 13:51:00 Hit: 225 Vote: 1 ) 감기... 엠티가서 병 도져서 왔다. 방은 따뜻했으나...캠프파이어 하다가 늦게까지 노는 바람에....!_! 오자마자 몸이 너무 안좋아서 곧바루 약국가서 약 사려니.. 돈이 삼천 오백원 밖에 없더군..흐음.. 어쩔수 없이..하루치로는 택두 없다는 약사 아저씨의 말에도 불구하고.. 하루치를 지어 왔으나...역시 별 효험이 없더군.. 다시 오늘 학교 보건진료소 가서 약 지었다. 훗훗..보건 진료소 약은 공짜던데? 학생증만 주면 되더군. 아 막 어지럽구 코막혀서 머리 아프구 그렇다. 근데 감기약 가끔가다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두 하더군.. 조심해야게써... 알콜. 본문 내용은 10,0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174 [♡루크♡] 우하하하..슬슬.. 쭈거쿵밍 1997/09/282504 3173 [GA94] 연고전인지 고연전인지 둘째날... 오만객기 1997/09/282411 3172 [JuNo] 하루...... teleman7 1997/09/282281 3171 [첨인데] 인사에요.... kkokko4 1997/09/292391 3170 [JuNo] 으아아아~ teleman7 1997/09/292571 3169 [알콜]감기와 감기약 바다는 1997/09/292251 3168 [알콜]학교에서 주노 보다 바다는 1997/09/292391 3167 [lethe] 창진과의 생활일기 #4 이다지도 1997/09/292371 3166 [JuNo] 집에나 가야지...... teleman7 1997/09/292311 3165 [JuNo] 이상한 하루...... teleman7 1997/09/292541 3164 [미정~] 오늘은.. nowskk2 1997/09/292441 3163 [미정~] 성앗!! 나의 메모를 씹다닛!! 씨댕이 1997/09/302521 3162 [JuNo] 지각! teleman7 1997/09/302381 3161 [정영] 수업가기 시러~~~~~~~~~~~~!! kkokko4 1997/09/302541 3160 [진택] 수업 가구시포라 은행잎 1997/09/302341 3159 [버텅] re 11495. 오빠 미니는.. zymeu 1997/09/302431 3158 [GA94]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302461 3157 [루크♡] 콩딱콩딱.. 쭈거쿵밍 1997/10/012491 3156 [JuNo] 아싸 붕어빵~ teleman7 1997/10/01230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