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학교에서 주노 보다 작성자 바다는 ( 1997-09-29 14:19:00 Hit: 224 Vote: 1 ) 내가 잘가는 패디동 꼴레지오니 가서 놀구 있는데 누군가가 쪽지를 보냈다. 어헉! 많이 보던 아이디. 준호인 거시어따. '오옷 이누미 왠일이여?'하믄서 쪽지를 보냈더니 교육 준비실에 있댄다. 훗훗 얼굴 본다구 왔었는데 내가 더 놀래버렸다. '허억 준호 맞어?'라고 생각할 만큼... 쇼킹쇼킹..머리 짧게 자르구... 겨울 남방에 베이지 조끼를 입구 왔는데 첨엔 옛날의 준호를 생각하구선 '누굴까?'했대니깐. 음음....나만 몰랐던 사실이었는지. 정모를 나갔어야 했는데 클클. 훗훗 암튼 방가웠구... 다른사람들두 얼굴좀 보자 얼굴좀.... 이제까지 네명 봤군. 성아 진택 여주 준호. 더 볼 수 있을래나. 알콜.. 본문 내용은 10,0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4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1384 3174 [♡루크♡] 우하하하..슬슬.. 쭈거쿵밍 1997/09/282374 3173 [GA94] 연고전인지 고연전인지 둘째날... 오만객기 1997/09/282411 3172 [JuNo] 하루...... teleman7 1997/09/282231 3171 [첨인데] 인사에요.... kkokko4 1997/09/292301 3170 [JuNo] 으아아아~ teleman7 1997/09/292341 3169 [알콜]감기와 감기약 바다는 1997/09/292181 3168 [알콜]학교에서 주노 보다 바다는 1997/09/292241 3167 [lethe] 창진과의 생활일기 #4 이다지도 1997/09/292291 3166 [JuNo] 집에나 가야지...... teleman7 1997/09/292291 3165 [JuNo] 이상한 하루...... teleman7 1997/09/292201 3164 [미정~] 오늘은.. nowskk2 1997/09/292311 3163 [미정~] 성앗!! 나의 메모를 씹다닛!! 씨댕이 1997/09/302431 3162 [JuNo] 지각! teleman7 1997/09/302301 3161 [정영] 수업가기 시러~~~~~~~~~~~~!! kkokko4 1997/09/302471 3160 [진택] 수업 가구시포라 은행잎 1997/09/302311 3159 [버텅] re 11495. 오빠 미니는.. zymeu 1997/09/302341 3158 [GA94]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302421 3157 [루크♡] 콩딱콩딱.. 쭈거쿵밍 1997/10/012461 3156 [JuNo] 아싸 붕어빵~ teleman7 1997/10/01229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