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요즈음은...... 작성자 teleman7 ( 1997-10-01 22:37:00 Hit: 252 Vote: 1 ) 그냥 자주 걷는다..... 저녁 혹은 밤에 집에 오는길에..... 일부러 한,두정거장쯤을 더 간다..... 슬슬 걸어서 집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곤한다... 하늘도 쳐다보고....주변 구경도 하고.... 어제같은경우는 10여년만에 예전에 큰집이 있던 곳을 헤매 봤는데 많이 바뀌었더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많이 걷곤한다.... 무슨생각인지는 집에 오는길에 모두 잊어버리지만 말이다..... 그렇고 그렇다~ 끝 본문 내용은 10,0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1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3384 11174 [JuNo] 아함..... teleman7 1997/10/032421 11173 [lethe] 터미날실에 좋은 프로그램 깔림!! 이다지도 1997/10/022461 11172 [알콜] 3피씨실에 나우로 웹프리 깔림! 바다는 1997/10/022471 11171 [미정~] 그러면 참 좋을테텐데.. 씨댕이 1997/10/022723 11170 [JuNo] 심심한 사람들 있을까 teleman7 1997/10/012544 11169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10/012521 11168 [경화] 오늘 삐삐에서 selley 1997/10/012513 11167 [GA94] ab 11503... 오만객기 1997/10/012421 11166 [GA94] 번개... 오만객기 1997/10/012453 11165 [BLUE] 붕어빵은 예전부터 있었다. wm86csp 1997/10/012321 11164 [경화] 피씨실 selley 1997/10/012531 11163 [JuNo] 아하암~ teleman7 1997/10/012201 11162 [미정~] 강우석 도둑놈.. 씨댕이 1997/10/012431 11161 [sun~]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 밝음 1997/10/012751 11160 [미정~] 결심!! 꼭 일거봐. 특히성아.. 씨댕이 1997/10/012361 11159 [미정~] 모가 살신시삽이라는 것이맮!! 씨댕이 1997/10/012691 11158 [sun~] 나는야. 살신시삽? -.- 밝음 1997/10/012491 11157 [sun~] 응수. 밝음 1997/10/012611 11156 [sun~] 시간표???? 부들. 밝음 1997/10/0124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