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그러면 참 좋을테텐데.. 작성자 씨댕이 ( 1997-10-02 15:06:00 Hit: 270 Vote: 3 ) 사람을 감뼖 시키는 것은 능숙한 말솜씨도 특별히 뛰어난 행동도 아니다 작은 말한마디와 눈에 보이지 않는 조그만 행동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사랑은 받은 사람은 그 넘치는 사랑을 꼭 누구에겐가 주게 되어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간이하의 사람을 것이다. 이제 점점 나도 받은 만큼을 돌려줘야 할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받는이가 사랑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랑속에 있을지 모르는 칼날을 경계하기 위해서.. 그 사랑이 정말로 순수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은 순수한 사랑속에 보이지 않은 칼날을 숨긴것처럼 느끼게 만든거 같다.. 그래서 요즘은 사랑을 주기가 힘들다.. 한번 거부된 넘치는 사랑은 미움으로 변한다.. 한번 사랑했던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본문 내용은 10,0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1173 [lethe] 터미날실에 좋은 프로그램 깔림!! 이다지도 1997/10/022451 11172 [알콜] 3피씨실에 나우로 웹프리 깔림! 바다는 1997/10/022471 11171 [미정~] 그러면 참 좋을테텐데.. 씨댕이 1997/10/022703 11170 [JuNo] 심심한 사람들 있을까 teleman7 1997/10/012544 11169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10/012511 11168 [경화] 오늘 삐삐에서 selley 1997/10/012503 11167 [GA94] ab 11503... 오만객기 1997/10/012411 11166 [GA94] 번개... 오만객기 1997/10/012433 11165 [BLUE] 붕어빵은 예전부터 있었다. wm86csp 1997/10/012311 11164 [경화] 피씨실 selley 1997/10/012521 11163 [JuNo] 아하암~ teleman7 1997/10/012201 11162 [미정~] 강우석 도둑놈.. 씨댕이 1997/10/012411 11161 [sun~]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 밝음 1997/10/012741 11160 [미정~] 결심!! 꼭 일거봐. 특히성아.. 씨댕이 1997/10/012361 11159 [미정~] 모가 살신시삽이라는 것이맮!! 씨댕이 1997/10/012681 11158 [sun~] 나는야. 살신시삽? -.- 밝음 1997/10/012491 11157 [sun~] 응수. 밝음 1997/10/012611 11156 [sun~] 시간표???? 부들. 밝음 1997/10/012461 11155 [sun~] 재룡아. 밝음 1997/10/01260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