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한.. 소녀에게... 성명 mossie ( 1996-07-14 21:42:00 Vote: 7 ) 너를 끝까지 보호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어제.... 문득... 너와 전화하면서.. 나보다.. 어려운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는.. 그런 애도 드문데... 해맑은..너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 그런 모습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 영원히... 너의 친오빠는 아니지만... 친오빠보다.. 더 큰 모습으로 다가갈께... 정말.. your mossie.. 본문 내용은 10,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9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22 [JuNo] 모기 엄청나게 심각한 모습을...... teleman7 1996/07/14 1121 [JuNo] 캠브릿쥐에 또 갔다 teleman7 1996/07/14 1120 [모기] 한.. 소녀에게... mossie 1996/07/14 1119 [ALVA] 사고 단절..... isamuplu 1996/07/14 1118 [ALVA] 진정한 친구가 없나? isamuplu 1996/07/14 1117 [ALVA] 8시까지 시간을 죽k며 도배나... isamuplu 1996/07/14 1116 [ALVA] 다들 ?TV보고 있나?? isamuplu 1996/07/14 1115 [ALVA] 청소년 음악회에.... isamuplu 1996/07/14 1114 [ALVA] 담 주말에..... isamuplu 1996/07/14 1113 [진영] 새벽에...쩝... seok0484 1996/07/14 1112 [진영] 준호야...1128번.. seok0484 1996/07/14 1111 [ALVA] 윈도우에서....쩝.. isamuplu 1996/07/14 1110 [ALVA] 드뎌 호출기가...근데...... isamuplu 1996/07/14 1109 [ALVA] 병이 다시 도지는 듯하다... isamuplu 1996/07/14 1108 [ALVA] 장동건은..... isamuplu 1996/07/14 1107 [ALVA] 으음...지금이 몇신감... isamuplu 1996/07/14 1106 아춰 바부 bothers 1996/07/14 1105 다쉬 한번 알립니당.. bothers 1996/07/14 1104 (아처) 경화의 칼라 진출 achor 1996/07/14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