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와창창~..'예감'

성명  
   쭈거쿵밍 ( Vote: 5 )


<먼소리냐문..갑자기 심각한 글이 올라온 요 방에
나는 분위기 깨는 글을 써야지. 호.호.호>


아. 졸립고 배고푸다.
그지네..--;

엠비씨 드라마 '예감'..
증말 캡이다. =.=;
대사 하나하나에서 이렇듯 소름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또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근데 표절이래...
어캐 표절해도 저모냥이냐....-_-

음. 만화 표절해따는 야그랑..
먼 도쿄 신데렐라??도 표절해따하고..
몰라..

차라리. 만화가 낫겠다..아냐..
이건 만화로 만들어도 안돼..........

증말 대사가 예술이야...
내 아무리 유치한 만화를 봐써두...
이정도는 못봐써..

예: 극중에서 감우성이 이혜영을 바라보며 말한다..

'나는 니가 계속 봐도 또 보고싶어..(모래뜨라..--;)
봐도봐도 날 행복하게 해주니까,..'???

대충 이런식.. <또 본사람은..대사 틀렸다고 모라하지마..
걸 기억하면 인간이냐..-_-;>

아. 감우성이 저러면...
이에 뒤질세라 이혜영도 비슷한 말을 한다..
<절때 동요하지 않는다. 철판인가바>
-_-;

근데 둘다 국어책을 읽는다는거시 또한 문제이지.

...허기진 희정♡루크



본문 내용은 10,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3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3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6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249     아.....쪽팔려....지하철에서..... emenia 1997/10/09
11248     [정영]삼성 쌍방울 대파!!!!!!!!!!!!~~~~~~~~~~ kkokko4 1997/10/09
11247     [미정~] 영민!! 그것을 알려주마.. 씨댕이 1997/10/09
11246     [쌈박걸] 지금우리집에선 selley 1997/10/09
11245     [경화] 이제부터 selley 1997/10/09
11244     [경화] 얼 지영이..... selley 1997/10/09
11243     [경화] 문화인류학 selley 1997/10/09
11242     [경화] to teleman7 selley 1997/10/09
11241     [진택] 열은 내가받쥐. 은행잎 1997/10/09
11240     [버텅] 새 주노옵바. zymeu 1997/10/09
11239     [정영]넘 피곤하다.. kkokko4 1997/10/09
11238     [JuNo] 어떤놈일까? ......part 2 teleman7 1997/10/09
11237     [진택] 다이어리 이저뿌려따. 은행잎 1997/10/09
11236     [♡루크♡] 와창창~..'예감' 쭈거쿵밍 1997/10/09
11235     [사악창진] 낯선 천장. bothers 1997/10/09
11234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09
11233     [사악창진] 그..그렇다면 /_ bothers 1997/10/09
11232     [미정~] 부들부들부들... 씨댕이 1997/10/09
11231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