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와창창~..'예감' 성명 쭈거쿵밍 ( 1997-10-09 01:43:00 Vote: 5 ) <먼소리냐문..갑자기 심각한 글이 올라온 요 방에 나는 분위기 깨는 글을 써야지. 호.호.호> 아. 졸립고 배고푸다. 그지네..--; 엠비씨 드라마 '예감'.. 증말 캡이다. =.=; 대사 하나하나에서 이렇듯 소름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또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근데 표절이래... 어캐 표절해도 저모냥이냐....-_- 음. 만화 표절해따는 야그랑.. 먼 도쿄 신데렐라??도 표절해따하고.. 몰라.. 차라리. 만화가 낫겠다..아냐.. 이건 만화로 만들어도 안돼.......... 증말 대사가 예술이야... 내 아무리 유치한 만화를 봐써두... 이정도는 못봐써.. 예: 극중에서 감우성이 이혜영을 바라보며 말한다.. '나는 니가 계속 봐도 또 보고싶어..(모래뜨라..--;) 봐도봐도 날 행복하게 해주니까,..'??? 대충 이런식.. <또 본사람은..대사 틀렸다고 모라하지마.. 걸 기억하면 인간이냐..-_-;> 아. 감우성이 저러면... 이에 뒤질세라 이혜영도 비슷한 말을 한다.. <절때 동요하지 않는다. 철판인가바> -_-; 근데 둘다 국어책을 읽는다는거시 또한 문제이지. ...허기진 희정♡루크 본문 내용은 10,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3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249 아.....쪽팔려....지하철에서..... emenia 1997/10/09 11248 [정영]삼성 쌍방울 대파!!!!!!!!!!!!~~~~~~~~~~ kkokko4 1997/10/09 11247 [미정~] 영민!! 그것을 알려주마.. 씨댕이 1997/10/09 11246 [쌈박걸] 지금우리집에선 selley 1997/10/09 11245 [경화] 이제부터 selley 1997/10/09 11244 [경화] 얼 지영이..... selley 1997/10/09 11243 [경화] 문화인류학 selley 1997/10/09 11242 [경화] to teleman7 selley 1997/10/09 11241 [진택] 열은 내가받쥐. 은행잎 1997/10/09 11240 [버텅] 새 주노옵바. zymeu 1997/10/09 11239 [정영]넘 피곤하다.. kkokko4 1997/10/09 11238 [JuNo] 어떤놈일까? ......part 2 teleman7 1997/10/09 11237 [진택] 다이어리 이저뿌려따. 은행잎 1997/10/09 11236 [♡루크♡] 와창창~..'예감' 쭈거쿵밍 1997/10/09 11235 [사악창진] 낯선 천장. bothers 1997/10/09 11234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09 11233 [사악창진] 그..그렇다면 /_ bothers 1997/10/09 11232 [미정~] 부들부들부들... 씨댕이 1997/10/09 11231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