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정말 죽고싶었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7-10-18 18:57:00 Hit: 249 Vote: 1 ) 이사와서 이젠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오려나 했는데..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 일들이 생긴다.. 정말 올해는 나에게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악운이 낀 해인가 보다.. 집에서 나갈 수가 없다.. 심지어 오늘 아침 보는 모의 토익 시험장에두 못갔다.. 오늘 오전까지 한잠두 못자구... 정말 이렇게 살아 뭐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적응하기 힘들다.. 에휴~~~~~~~~~~~~~~~~~~ 답답하다.. 집에선 나에게 아무 기대 안한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난 한다구 하는데...안좋은 일 나두 아는데.. 난 이기주의자로 낙인찍혔다... 답답하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0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4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78384 58 [eve] 정말 죽고싶었다 아기사과 1997/10/182491 57 [JuNo] 엠티 다녀왔다 teleman7 1997/10/182421 56 [경화] 교차 selley 1997/10/182341 55 [미정~] 얘들아아~~ 씨댕이 1997/10/182461 54 [경화] 구피 selley 1997/10/182391 53 [JuNo] 바보재룡...... teleman7 1997/10/192511 52 [진택] 몸이 쑤시는구나. 은행잎 1997/10/192501 51 [질문] 무슨문제야? selley 1997/10/192581 50 [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바다는 1997/10/192421 49 [경화] 정모... selley 1997/10/192321 48 [경화] 구피.. selley 1997/10/192251 47 [경화] 언니 selley 1997/10/192361 46 [알콜]정모? 바다는 1997/10/192451 45 [알콜]경화. 직물학 공부는 다 했느뇨? 바다는 1997/10/192441 44 [경화 ] 하여간 난 selley 1997/10/192541 43 경화 ] 직물학 공부 selley 1997/10/192571 42 [알콜]나도 마찬가지. 바다는 1997/10/192441 41 [알콜]푸하하 경화 차였음? 바다는 1997/10/192521 40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2461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