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성명  
   바다는 ( Vote: 1 )

친구집이다.

친구가 술 뽀지게 먹어서 속쓰리다고 당장 날라오랜다.

먹을꺼 사가지구 갔더니 집안이 난장판이다. 으흑...

공부하기엔 무진장 어려운 환경인거 같은데...

일단 통신이 되고, 케이블도 나오고..난방 짱이어서 졸린건 당빠고...

집안이 정말 책놓을자리도 없이 지저분하다.

으흑흑..내가 왜 날라왔던고..

친구의 그 허스키함에 동정심에 이끌려 날라왔건만.

내일 셤 하난 망치게꾼. 아냐아냐 이런말 하면 안되지.

음..암튼 빨랑 셤공부나 해야거써.

알콜..



본문 내용은 10,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5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5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363     경화 ] 직물학 공부 selley 1997/10/19
11362     [경화 ] 하여간 난 selley 1997/10/19
11361     [알콜]경화. 직물학 공부는 다 했느뇨? 바다는 1997/10/19
11360     [알콜]정모? 바다는 1997/10/19
11359     [경화] 언니 selley 1997/10/19
11358     [경화] 구피.. selley 1997/10/19
11357     [경화] 정모... selley 1997/10/19
11356     [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바다는 1997/10/19
11355     [질문] 무슨문제야? selley 1997/10/19
11354     [진택] 몸이 쑤시는구나. 은행잎 1997/10/19
11353     [JuNo] 바보재룡...... teleman7 1997/10/19
11352     [경화] 구피 selley 1997/10/18
11351     [미정~] 얘들아아~~ 씨댕이 1997/10/18
11350     [경화] 교차 selley 1997/10/18
11349     [JuNo] 엠티 다녀왔다 teleman7 1997/10/18
11348     [eve] 정말 죽고싶었다 아기사과 1997/10/18
11347     [경화] 시험 selley 1997/10/18
11346     [경화] 그건말야 selley 1997/10/18
11345     [sun~] 바보. 밝음 1997/10/18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