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성명 바다는 ( 1997-10-19 20:38:00 Vote: 1 ) 친구집이다. 친구가 술 뽀지게 먹어서 속쓰리다고 당장 날라오랜다. 먹을꺼 사가지구 갔더니 집안이 난장판이다. 으흑... 공부하기엔 무진장 어려운 환경인거 같은데... 일단 통신이 되고, 케이블도 나오고..난방 짱이어서 졸린건 당빠고... 집안이 정말 책놓을자리도 없이 지저분하다. 으흑흑..내가 왜 날라왔던고.. 친구의 그 허스키함에 동정심에 이끌려 날라왔건만. 내일 셤 하난 망치게꾼. 아냐아냐 이런말 하면 안되지. 음..암튼 빨랑 셤공부나 해야거써. 알콜.. 본문 내용은 10,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363 경화 ] 직물학 공부 selley 1997/10/19 11362 [경화 ] 하여간 난 selley 1997/10/19 11361 [알콜]경화. 직물학 공부는 다 했느뇨? 바다는 1997/10/19 11360 [알콜]정모? 바다는 1997/10/19 11359 [경화] 언니 selley 1997/10/19 11358 [경화] 구피.. selley 1997/10/19 11357 [경화] 정모... selley 1997/10/19 11356 [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바다는 1997/10/19 11355 [질문] 무슨문제야? selley 1997/10/19 11354 [진택] 몸이 쑤시는구나. 은행잎 1997/10/19 11353 [JuNo] 바보재룡...... teleman7 1997/10/19 11352 [경화] 구피 selley 1997/10/18 11351 [미정~] 얘들아아~~ 씨댕이 1997/10/18 11350 [경화] 교차 selley 1997/10/18 11349 [JuNo] 엠티 다녀왔다 teleman7 1997/10/18 11348 [eve] 정말 죽고싶었다 아기사과 1997/10/18 11347 [경화] 시험 selley 1997/10/18 11346 [경화] 그건말야 selley 1997/10/18 11345 [sun~] 바보. 밝음 1997/10/18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