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 하여간 난

작성자  
   selley ( Hit: 254 Vote: 1 )

정모 나간다고..

헤..

나 보고싶음 다나와봐.

그럴사람 한명도 없겠지만...

말해봐.


봐봐봐ㅗ바ㅗ바
야 봐라는말 되게 웃긴거 같다.

흘....
봐!
말해줘.!
야 근데 지누션의 말해줘도 너무 좋은거 같다.

거기서 엄정화 도 너무 좋고

씨 고삐리도 아니고 웬 대중가요냐/?

우씨다....
하여간
우리모두 많이 많이 오도록 하자구여

흘.....................................

정말 왕 헛소리걸다 뻍다.

잙사간에 공부 한자라도 더하면

시험 잘볼텐데

우리과애들 열라 싫어
공부 열라리 잘해
고삐리도 아니고평점이 3.8이라는 그런 왕 헛소리가 있더군
근데 진짠거같어

왕 스트레스라니까 왜 학부탆서
하여간 우리과애들 하고 마주치는건 정말 스트레스를 한층 증가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과애들을 열라게 싫어하는거고

내가 이말을 내가아는 남자애한테 했더니
게왈
게네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다 헛짓거리라고하더군
여자는 예뻐야한다고

흘.....

그걸로 또 논쟁을 벌렸지만...

하여간 인정할껀 인정하고 그랬지만

하여간 염掃隙?우리과 애들은 공부를 진짜 진자 잘한다는 거다.

죽이고 싶어 다들


본문 내용은 10,0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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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