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 하여간 난 작성자 selley ( 1997-10-19 20:53:00 Hit: 254 Vote: 1 ) 정모 나간다고.. 헤.. 나 보고싶음 다나와봐. 그럴사람 한명도 없겠지만... 말해봐. 봐 봐봐봐ㅗ바ㅗ바 야 봐라는말 되게 웃긴거 같다. 흘.... 봐! 말해줘.! 야 근데 지누션의 말해줘도 너무 좋은거 같다. 거기서 엄정화 도 너무 좋고 씨 고삐리도 아니고 웬 대중가요냐/? 우씨다.... 하여간 우리모두 많이 많이 오도록 하자구여 흘..................................... 정말 왕 헛소리걸다 뻍다. 잙사간에 공부 한자라도 더하면 시험 잘볼텐데 우리과애들 열라 싫어 공부 열라리 잘해 고삐리도 아니고평점이 3.8이라는 그런 왕 헛소리가 있더군 근데 진짠거같어 왕 스트레스라니까 왜 학부탆서 하여간 우리과애들 하고 마주치는건 정말 스트레스를 한층 증가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과애들을 열라게 싫어하는거고 내가 이말을 내가아는 남자애한테 했더니 게왈 게네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다 헛짓거리라고하더군 여자는 예뻐야한다고 흘..... 그걸로 또 논쟁을 벌렸지만... 하여간 인정할껀 인정하고 그랬지만 하여간 염掃隙?우리과 애들은 공부를 진짜 진자 잘한다는 거다. 죽이고 싶어 다들 본문 내용은 10,0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58 [eve] 정말 죽고싶었다 아기사과 1997/10/182491 57 [JuNo] 엠티 다녀왔다 teleman7 1997/10/182411 56 [경화] 교차 selley 1997/10/182341 55 [미정~] 얘들아아~~ 씨댕이 1997/10/182461 54 [경화] 구피 selley 1997/10/182391 53 [JuNo] 바보재룡...... teleman7 1997/10/192511 52 [진택] 몸이 쑤시는구나. 은행잎 1997/10/192481 51 [질문] 무슨문제야? selley 1997/10/192571 50 [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바다는 1997/10/192411 49 [경화] 정모... selley 1997/10/192311 48 [경화] 구피.. selley 1997/10/192251 47 [경화] 언니 selley 1997/10/192351 46 [알콜]정모? 바다는 1997/10/192451 45 [알콜]경화. 직물학 공부는 다 했느뇨? 바다는 1997/10/192421 44 [경화 ] 하여간 난 selley 1997/10/192541 43 경화 ] 직물학 공부 selley 1997/10/192561 42 [알콜]나도 마찬가지. 바다는 1997/10/192431 41 [알콜]푸하하 경화 차였음? 바다는 1997/10/192501 40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2461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