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작성자 바다는 ( 1997-10-30 19:33:00 Hit: 239 Vote: 1 ) 흑흑.. 나 감기..걸리고야 말아써....!_1 오늘 무지 춥다구 해서 내복에...목티에 남방에 니트코트까지 두둑하게 걸치구선 것두 모잘라서 목도리 칭칭 두르구 털모자(일명 크리스마스 모자)까지 쓰구 왔었는뎅 으허억.... 감기 걸리구 말아써.흑흑..오늘 왜이리 추운거시야 이리두 두껍게 입구 왔건만.. 아까 친구가 그러더군. "야 근데 우리..겨울엔 뭐입구 다니냐..이렇게 추우면..." /.\ 정말 맞는말인거 같어. 흑흑..지금두 이렇게 추운데 겨울엔 뭐입구 다니지? 모피코트? ..... 아 얼렁 감기약이나 먹구 푸~욱 자야겠다. 얼굴이 발그레 해져씀... 알콜.. 본문 내용은 10,0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6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2814 [알콜]학업 성취 실패. 바다는 1997/10/292497 2813 [경화] 사회봉사 selley 1997/10/292305 2812 [경화] 지금 selley 1997/10/292383 2811 [[경화] 졸업시험 selley 1997/10/292302 2810 [경화] 새 지영 selley 1997/10/292191 2809 [경화] LI 쇼팽왈츠 selley 1997/10/292364 2808 [경화] 지하철에서 selley 1997/10/292351 2807 [경화] 3838 selley 1997/10/292242 2806 [경화] 아까 여진이한테 받은 쪽지 selley 1997/10/292251 2805 [경화] 옛날글 읽으니까 selley 1997/10/292381 2804 [경화] 그 이유는 selley 1997/10/292472 2803 [경화] DJDOC selley 1997/10/292486 2802 [경화] 지금까지 selley 1997/10/292291 2801 P경화] 칼라ㅅ게시판 selley 1997/10/292521 2800 [ 경화] 지금 주노왈 selley 1997/10/292524 2799 [381004] 히.. selley 1997/10/302351 2798 [정우] 세상에서 젤 이쁜여자.... tubopent 1997/10/302671 2797 [JuNo] 날씨가 춥구나...... teleman7 1997/10/302601 2796 [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바다는 1997/10/30239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