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jaja

작성자  
   selley ( Hit: 249 Vote: 1 )

방금 친구 만나고 왔는데
자자에서.....

낼 모할까 ...

그냥 쇼핑이나 하다가

원래는 제이제이 가기로 했는데

내 친구가 머리를 아직 못했다고

못가겠다는군..

머리안한것과 무슨상관이람....

하여간 내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내 친구왈

강남 애들은 열라 튕긴다고........

짜증내 하더군

근데 정말 그런거 같더군...

지금 붐 을 듣고 있Sㅡ데

어ㅏ녀?
언제쩍 꺼야

예상밖의 예기는 좋은거 같다.

하여간 내 친구가 채팅방가서 껀수 만든다고 아이디 빌렸는데

채팅방이라니........

아참..

그리고 오늘 내가 63-1을 집에 오면서 타고 왔거든

요세는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근데 그냥 밖에만 보고 있었는데
내릴때 쯤에

어떤 애가 계속 날 보고 있었나봐.....

정말 정말 괜찮았는데

혹시 게 문화인류학 그 쌈박 소년인거 같은데.......

흘......

나 맨날 이러고 산다......

공주병......

은 아니고.......

그냥 착각하는거 기분 좋잔ㅇ러?

하여간 겐 되게 쌈박했는데.......

아 그리고.....
내가 오늘 지하철역까지 걱ㄹ어 갔다 63-1탈려고 다시 학교러 온거거든

근데 또 학교로 올라가는 도중에

정말 완벽한 나의 이상형을 봤지......


하여간.....
정말 내 친굴 이해했다니까
내 친구가 예전에 아무도 안만나고 괜찮은 애들 보러 나이트 다녔거든
난 정말 이핼 못했었Sㅡ데

그 기쁨도 솔솔치 않은 것 같어......

아 그리고 자자 하니까 생각나는데

여름에 샤델리를 갔었는데 언젠지 몰겠는데
거기 바로 앞 테이블에

업타운에서

한 맴버가 있더라고

난 몰랐는데

하여간..... 게 정말 황이더라......

저런애가 연예인이면
니네도 다 희망을 가질수 있Dㅓ

하여간 게도 날 계속 쳐다보더군....
흘.......

정말...
나 왜그런거야?

하여간 내 친구와으 결론은 강남 소년들은 정말 정말 튕김보이라는 거지......
그거였다.


본문 내용은 10,0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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