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라보엠

작성자  
   selley ( Hit: 236 Vote: 1 )

지금 미미의 찬손이 나오는데

진짜 좋은거 같다......

예전에 들을땐 제목이 넘 유치해서 웬 미미냐고
그랬었Sㅡ데..


다 알꺼야 넘 유명한거니까..

아까 수업시간에 그 쌈박한 소년이 내 뒤에 앉았어....

정말 그맛에 학교 다닌다....

확실히 교양은 혼자 들어야 겠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우린 거의 올전공이어서.....

하여간 화요일이랑 목요일은 수업은 짜증나지만

그 문화인류학 쌈박소년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

그리고 수요일은 종강가면 영수를 볼수 있어서 좋고....

........
정말 한심한거 같다..
푸...

막 연락만 기다리는 것도 넘 짜증나고..

그렇다고 내가 할수도 없는거고.....

예전에 해엽이 만났을때도 ㅇ애들이 너 왜이렇게 튕기냐고 했지만......

하여간...


본문 내용은 10,0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0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2794    [♡루크♡] 어흑..차차.... 쭈거쿵밍 1997/10/302513
2793    [경화] jaja selley 1997/10/302491
2792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81
2791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2790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01
2789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11
2788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2474
2787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2575
2786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591
2785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31
2784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2889
2783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2792
2782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2465
2781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01
2780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31
2779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51
2778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591
2777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491
2776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581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